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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세요 (소외된 외국인들과 이웃을 만나는 기적의 현장
저자 김상숙
출판사 두란노(주
출판일 2019-07-17
정가 11,000원
ISBN 978895313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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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이 땅에서 만나는 하늘나라
천국은 그렇게 시작됐다
소외된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
후원 계좌가 없어도 족한 이유
주님이 지으신 행복동
어떻게 기도할까?
손에 있는 것이면 충분하다
홀리네이션스 사역 훈련
믿음의 훈련장
하늘나라 우선순위
곳간이 비어도 부족함은 없다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24시간
사랑한 만큼 기적을 경험한다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한 사람도 포기할 수 없다
그들을 찾아 길을 나서다
은혜는 항상 넉넉하다
오늘도 사랑은 오고 가고

에필로그


2부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는 사람들
나의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
가장 어두운 곳에서 천국을 봅니다 _디모데의 편지
나의 사랑하는 아들 요한
사랑의 장인이 되는 그날까지 _요한의 편지
꿈꾸는 몽골의 청년들
몽골 행복동에서 온 소식 _몽골 나라 목사님의 편지
이곳에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이 온전히 회복되기까지
조건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_몽골 사이항의 편지
예수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한 일은 주님을 믿은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 준 사람
길이 열리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_행복동 정송자 사모님의 간증
당신에게 이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_행복동 신성의 선생님의 간증
이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외국인 노동자들과 이웃이 차곡차곡 쌓아 온 천국의 풍경들

1부가 홀리네이션스 사역 이야기라면, 2부는 홀리네이션스에서 사랑으로 변화된 사람들과 사랑으로 섬기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먼저 복음으로 낳은 교도소의 두 아들, 디모데와 요한을 소개한다. 두 명의 무기수를 아들로 삼게 된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보낸 편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써온 300통에 가까운 편지 중에서 뽑아 ‘디모데의 편지’, ‘요한의 편지’로 묶었다. 사랑이 어떻게 한 영혼을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다. 또한 홀리네이션스를 통해 삶이 달라진 외국인들의 이야기, 수십 년 동안 묵묵하게 홀리네이션스를 섬겨 온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작은 고백은 팍팍한 시대에서도 천국 같은 기쁨을 누리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사랑으로 천국의 풍경을 만들어 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이 책을 읽게 될 독자에게 행복한 초대로 이어지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독자의 needs
- 일상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삶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고백할 수 있다.
-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타깃 독자
-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경험하기 원하는 성도
- 신앙생활의 기쁨을 잃어버린 성도
- 선교나 구제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도

추천의 글____________________
어두운 소식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밝은 내일을 보게 하는 희망의 책이다. _김영덕 삼위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으면 천국 같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_박순탁 뉴저지 섬기는교회 담임목사
이 책이 수많은 사람에게 도전이 되고 믿음의 선순환을 일으키리라 믿는다. _우경철 시애틀 올림피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프롤로그에서_____________________
외국인들과 함께 하나님이 아니시면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되지 않는 일을 날마다 목격하고 배우고 있기에 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