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 말 한 마디로도 아이는 바뀔 수 있다
1장 다정한 말이 아이를 망친다
칭찬은 1년에 두 번만
괜찮다는 말은 괜찮지 않다
성장의 기회를 뺏는 말
애정 표현과 아기 취급의 차이
공부하라면 공부하고 싶어질까?
2장 슈퍼 키즈로 키우는 요코미네식 교육법
말은 적게 할수록 좋다
3세부터 자립은 시작 된다
어릴 때 실패를 겪게 하라
경험이 아이를 지혜롭게 만든다
말에 대한 부모의 착각
스위치 1 ? 아이는 경쟁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2 ? 아이는 따라 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3 ? 아이는 조금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한다
스위치 4 ?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한다
3장 아이의 재능을 깨우는 열쇠, 부모의 말
더 잘하고 싶어지게 하는 말
최선을 다하게 하는 말
아이가 급성장하게 하는 말
1등이 되고 싶게 하는 말
어려운 것에 도전하게 하는 말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는 말
짧지만 효과적인 칭찬
4장 아이의 문제 행동, 이렇게 말하자
밥 먹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항상 재촉해야 하는 아이
아침에 못 일어나는 아이
치우지 않고 어지르기만 하는 아이
게임기만 붙들고 있는 아이
혼을 내도 효과가 없는 아이
울고 떼쓰는 아이
5장 아이의 가능성을 믿으세요
열심히 하는 것을 그만두면 육아가 즐겁다
학교가기 전 아이가 배워야 할 세 가지
10세까지가 성장의 황금기
혼낼 때는 단호하게
요코미네식 교육법을 활용한 학교 공부
에필로그 ? 모든 아이들이 꿈을 이루길 바라며
출판사 서평
“못해도 괜찮아 VS 반칙하더라도 이겨”
“대단하다 VS 친구가 달리기를 더 잘하네”
의욕 없는 아이에게 어떤 말이 효과적일까?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타일러도 왜 잘되지 않을까?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은 따로 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란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여느 자녀교육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는 “대단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도 하고, 잘못을 했을 때...
“못해도 괜찮아 VS 반칙하더라도 이겨”
“대단하다 VS 친구가 달리기를 더 잘하네”
의욕 없는 아이에게 어떤 말이 효과적일까?
괜찮다고 말하는 순간, 아이의 성장은 멈춘다.
칭찬하고, 격려하고, 타일러도 왜 잘되지 않을까?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는 말은 따로 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 자란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와의 대화에 관심이 많다. 여느 자녀교육서들이 알려주는 대로 아이가 잘했을 때는 “대단해”라고 칭찬을 해주고, 실패했을 때는 “괜찮아”라고 격려도 하고, 잘못을 했을 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도 해준다. 그런데 부모의 이런 노력과는 달리 아이들의 행동은 변하지 않는다. 그것은 아이의 ‘의욕 스위치’를 켜지 못했기 때문이다.
운동이든, 음악이든, 공부든 무엇이든 스스로 하려면 하고자 하는 마음, 즉 의욕이 있어야 한다. 30년 동안 유치원을 운영해온 요코미네 원장은 의욕을 일깨우는 네 개의 스위치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은 경쟁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1, 따라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2, 조금 어려운 것에 도전하고 싶어 하고(스위치 3, 인정받고 싶어 한다(스위치 4. 이 네 개의 스위치가 켜지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는데, 이 의욕 스위치를 켜는 것이 바로 ‘부모의 말’이다.
그런데 요즘 부모들이 아이를 위해 하는 말은 의욕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