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타협의 안락’과 ‘세상을 거스르는 영광’ 사이에서
1. 그리스도의 몸을 되살려 주소서!
2. 교묘한 우상숭배에 저항하라, 하나님 중심 예배로
3. 폭력적 탈진에 저항하라, 거룩한 쉼으로
4. 영적 냉담에 저항하라, 하나님께 굶주린 금식으로
5. 자기중심적 두려움에 저항하라, 경계 없는 환대로
6. 습관적 경멸에 저항하라, 조건 없는 존중으로
7. 타오르는 증오에 저항하라, 거저 받은 사랑으로
8. 익숙한 특권에 저항하라, 틀을 깨는 희생으로
9. 현대적 냉소에 저항하라, 기쁨 넘치는 축하로
에필로그. 지금 자리에서 아름다운 저항을 시작하다
한 분께만 충성하는 제자 훈련
감사의 말
주
추천사
하나님 나라에서 사는 삶에 관한 예수님의 매력적인 비전을 버리라는 요구가 전에 없이 거세다. 참으로 정확한 타이밍에 등장한 책이다. 우리 세대의 깨어 있는 리더가 발하는 목회적 외침인 동시에 선지자적 외침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삶에 대한 세상의 비전보다 예수님의 비전을 믿기로 결단했다.
존 마크 코머 / 브리지타운교회(Bridgetown Church 목사
존 타이슨의 글과 설교가 보기 드물게 강력한 확신을 뿜어내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도가 이 세상이 주는 그 어떤 것보다도 낫다고 진정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하늘나라 아름다움이 이 땅의 매력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본회퍼 같은 이들의 무리에 합류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일어날 것이다.
브라이언 로리츠 / The Dad Difference (아버지가 달라지다 저자
오랜만에 더없이 설득력 있고 대담한 책을 만났다. ‘선지자적 공동체’라는 교회에 관한 존의 급진적이고 명쾌한 비전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믿음의 메시지대로 살고, 몸담은 도시를 사랑하며, 열정과 지성으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의 폐부에서 나오는 우리 모두를 향한 경종이다. 그의 열정과 지성은 곧 많은 사람에게 옮아 갈 것이다.
피트 그레이그 / 24-7프레이어인터내셔널(24-7 Prayer International 설립자
존은 타협 없이 담대하게 살라고 촉구하며, 그렇게 살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한다. 예리하고 도발적이며 대담하다. 평생 마음에 새길 메시지!
스캇 해리슨 / 채리티워터(charity: water 창립자
모든 세대에서 교회는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파괴하는 강력한 영적문화적 힘들에 저항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저항을 가능하게 하는 깊이 있는 삶이 실종되고 있으며, 그 결과, 우리는 온갖 힘에 굴복하고 있다. 존 타이슨은 매력적인 저항의 비전을 제시한다. 그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의 길이다. 이 놀라운 책에 감사한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