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_13
내가 너를 선택했다_16
너는 나의 귀하고 귀한 딸이다_18
너를 다른 사람에게 맞추려고 하지 마라_20
결코 늦지 않았다_23
세상에서 나의 빛이 되어라_24
일어나 달려라_26
나는 길이다_28
나의 마음으로 보아라_30
나의 음성을 들어라_32
능력 있는 기도를 해라_34
고난을 통해 승리해라_36
너의 몸을 귀하게 여겨라_39
너의 죄는 영원히 용서를 받았다_40
네 상이 클 것이다_42
나를 따라 오너라_44
너는 나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_46
환난의 날에 나는 너와 함께 있다_48
자유는 선택이다_50
네가 사랑하는 이들을 내게 맡겨라_52
내가 너의 잃어버린 시간을 보상해 주겠다_55
전쟁을 선택해라_56
너는 나의 선물을 받은 자다_58
너의 삶은 교향곡이다_60
너의 집을 평안으로 채워라_62
너는 아름다운 손을 나를 위해 사용해라_64
생명의 말을 해라_66
나를 신뢰하며 걸으라_68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_71
절대 타협하지 마라_72
네가 심겨진 곳에서 자라거라_74
나의 때를 기다려라_76
내가 너의 마음을 만져 줄게_78
내 안에서 담대하라_80
나는 너를 섬기러 왔다_82
생명의 길로 걸어라_84
왕족답게 입어라_87
두려워하지 마라_88
진리를 알아라_90
나는 너의 평안이다_92
내게로 오너라_94
하늘에서 받을 놀라운 선물을 기대해라_96
너는 나의 아름다운 신부다_98
조건 없이 사랑해라_100
너의 계획을 내게 맡겨라_103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_104
내게 붙어 있어라_106
내가 너의 친구를 골라 줄게_108
영적인 눈으로 보아라_110
너의 생각을 지켜라_112
내가 너를 그 자리에 세웠다_114
쉬지 말고 기도해라_116
진정한 친구를 얻어라_119
마음의 문을 열
이 책은 저자가 여성 수련회 설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비행기 안에서 떠오른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여성 사역 전문가인 세리 로즈 세퍼드는 많은 여성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자기에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할 힘을 주고, 현재의 어려움을 통과할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 고민 끝에 우리는 아픔과 실패, 두려움과 좌절을 넘어 하나님의 공주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이 세상의 딸들에게 개인적으로 말씀하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겼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고투하고 있는 딸들에게 보내는 이 편지에는 우리가 얼마나 특별한 존재인지를 상기해주는 격려와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페이지마다 예쁜 그림과 편지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해주는 성경 말씀, 하나님의 친근한 어투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그분의 조건 없는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일깨운다.
[독자 대상]
그리스도인 여성.
왕이신 아버지에게서 온 사랑의 편지를 읽고 삶 속에서 만나는 매일의 수많은 도전에 담대히 맞설 힘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과 갈등 중이거나 하나님이 멀리 계시다고 느껴지는 사람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새롭게 느끼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체성을 찾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딸.
이 사랑의 편지를 읽고 내가 누구인지, 왜 이곳에 있는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추천사
“죄성과 우리를 속이는 세속문화, 전통문화, 또 어둠의 세력에 속아 여성들은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삶을 살지 못했다. 나는 억눌려 있고, 그로 인해 분노에 차 있는 여성들을 참 많이도 만났다. 그들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보석임을 깨달아 회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_한은경(두란노 어머니학교 본부장
“아기 때부터 못난이라는 호칭을 달고 살았지만 수현이는 언제나 나에게 세상 누구보다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딸을 향해 부르는 아빠 하나님의 세레나데이다. 그리고 내가 나의 딸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