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이후 미술 연구
1부 연대기적 지형
1980년대 말 / 대중매체의 확산과 이미지 시대의 도래 / 기혜경
문헌 자료
1990년 /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그리고 지식 생산의 장 / 김장언
문헌 자료
1991년 / 현대미술로서의 사진 / 신보슬
문헌 자료
1992년 / ≪압구정동,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시각문화연구의 시작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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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휘트니 비엔날레 서울≫, 복합매체와 복합문화주의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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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 페미니즘으로 촉발된 정체성 정치 / 기혜경
문헌 자료
1995년 / 예술제도, 세계화의 밑그림 / 정현
문헌 자료
1996년 / 비디오 아트, 설치에서 싱글 채널까지 / 신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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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제회 광주비엔날레 ≪지구의 여백≫, 담론으로서의 비엔날레 / 김장언
문헌 자료
1998년 / 세계화 시대의 변화하는 작가상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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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온/오프라인 문화 플랫폼의 확장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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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미디어시티_서울’과 한국 미디어 아트의 행방 / 신보슬
문헌 자료
2001년 / 뉴밀레니엄, 거대 서사의 해체와 회화의 위기 / 장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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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미술에서 시각예술로 / 정현
문헌 자료
2003년 / (동아시아 미술을 둘러싼 실천들 / 신보슬
문헌 자료
2004년 / 전시는 어떻게 미술사를 재구성하는가! / 장승연
문헌 자료
2005년 / 안양공공미술프로젝트와 미술의 공공성 논의 / 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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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예술 정책 /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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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미술시장과 자본 /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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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다원예술의 안과 밖 / 김장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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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좌담
1990년대 이후 공공성 담론
붕괴와 접합: 불/가능한 전시기획
혼돈의 2000년대를 보는 법
전시로 보는 한국
‘한국 미술 다시 보기’ 프로젝트:
전후부터 동시대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새롭게 조명하기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한국 현대미술 담론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벌여온 학술 사업으로, 미술사학자,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등 13명의 연구자가 개인 연구 외에도 수십 차례 워크숍과 공개 세미나 및 좌담회 등의 연구 성과를 집적한 출판물이다. 이 시리즈는 전후부터 동시대까지의 한국 현대미술을 크게 세 시기로 나눠 1950년대~70년대까지의 미술을 다루는 1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1: 1950년대-70년대』, 1980년대 미술을 다루는 2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2: 1980년대』, 1990년대~2008년까지의 동시대 미술을 다루는 3권(『한국 미술 다시 보기3: 1990년대-2008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는 한국 현대미술의 다종다양한 흐름과 운동을 포괄하기 위해 전후부터 2008년까지의 미술사를 다양한 키워드로 접근하고 있다. 1권의 경우 현대와 전통, 국전과 전위, 추상과 현실, 제도, 냉전, 국제화와 같은 광범위한 키워드가 포괄되어 있으며, 2권에서는 민중미술, 형상미술, 한국화와 수묵운동, 채색화 운동, 여성주의 미술,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키워드가, 3권에서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의 시기를 연대기적으로 구성해 각 연도마다의 유의미한 현장 사건과 관련된 주제 및 키워드가 포괄되어 있다.
한국 현대미술 연구를 위한 필수 읽기 목록 집대성
전 3권으로 구성된 ‘한국 미술 다시 보기’ 시리즈 각각의 권에는 각 해당 시기 미술을 입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자들의 서문 에세이, 문헌 자료, 좌담회, 용어 해제, 연표, 도판 등이 그것이다. 연구자들의 서문은 각각의 핵심 키워드와 관련된 문헌 자료 선정의 배경과 이 자료들을 이해하기 위한 지침의 일환으로 작성된 것으로, 한국 현대미술을 새롭게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