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과 상상은 유년기의 특권이자 마법과 현실을 잇는 다리입니다. 마야의 이야기와 함께 위로와 희망을 느껴보세요.
모든 일이 꿈 같다고 생각할 무렵, 마야는 다시 마법의 집을 통해 중간계로 가게 됩니다. 이번에 오군은 기다렸다는 듯 마야를 데리고 하얀 베일을 쓴 여인에게 데리고 가지요. 여인은 은수자 마법사로, 마야에게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그제야 마야는 이 모든 일이 엄마가 물려준, 고장 난 시계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대체 이 시계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마야는 왜 마법을 배워야 하며 시계를 다루기 위해 주말 학교까지 가야 하는 걸까요? 마야는 꿈에 그리던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외롭고 쓸쓸하기만 했던 마야에게 선물이 되는 마법의 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마법처럼 좋은 일만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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