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누름돌 사설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물소리 _ 박해람
시마詩魔 _겨울 신작시
이병률 _천 년 전부터, 낮달
이재훈 _기적이 시작되는 교실, 전야제
서효인 _못 본 장면, 겨울의 공기
강성남 _유전, 모자 보건센터 607호실
김보나 _재단사는 떠난다, 토르소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선함의 섭리 속에서 나의 문법은 사랑
_ 한분순
시마詩魔 특집
시詩대, 공감 / 나태주 - 유수진 시인
세계의 시詩 - 프랑스 편
초록 회오리바람,
알랭 마방쿠Alain Mabanckou _ 김미경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11. 살아줘서 고마워
시마詩魔 Ⅰ
김일곤 _예술카페 첫눈
김춘성 _시월은
박숙경 _혼자 울기 좋은 시간
유 정 _세시화
이우디 _여름이 오기 전 광화문광장
최동문 _운심리
시詩 읽는 계절
김네잎 _상처받은 ‘나’들
주민현 _「어두운 골목」
변윤제 _「것들」
박은정 _「섬망」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산방에서 일주일
시마詩魔 디카시
구보민 _오늘도 내일도
김가림 _시간이 멈춘 자전거
김하람 _붉게
배형진 _고통이 낳은 것
손민준 _도보 순례
손설강 _몽당연필
송재옥 _옛 시절을 진열하다
신혜남 _하늘 밥그릇
이만영 _그리움
전수빈 _나그네
지태윤 _휴식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서늘한 눈물의 정원
장석원?정우신 시인과의 만남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송재옥 _바람으로 걷다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푸른 산은 무너지고 솟아오르며
사라짐을 잠시 머물게 하고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참혹한 나날들
시마詩魔 Ⅱ
최보슬 _랜드 마크
황백조 _하늘문 열리던 날
이준관의 시담시담
동심의 기적, 일본의 동요시인 ‘가네코 미스즈’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덮치는’ 글보다 ‘물드는’ 글
제1회 시마청소년작품상 수상 특집
심사평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