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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계간 시마 2022. 12 제14호
저자 편집부
출판사 도서출판 도훈
출판일 2022-12-16
정가 13,000원
ISBN 979119234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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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누름돌 사설 _ 김미희, 김선하

칼로 새긴 시詩
물소리 _ 박해람

시마詩魔 _겨울 신작시
이병률 _천 년 전부터, 낮달
이재훈 _기적이 시작되는 교실, 전야제
서효인 _못 본 장면, 겨울의 공기
강성남 _유전, 모자 보건센터 607호실
김보나 _재단사는 떠난다, 토르소

나의 시詩 나의 생生
선함의 섭리 속에서 나의 문법은 사랑
_ 한분순

시마詩魔 특집
시詩대, 공감 / 나태주 - 유수진 시인

세계의 시詩 - 프랑스 편
초록 회오리바람,
알랭 마방쿠Alain Mabanckou _ 김미경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11. 살아줘서 고마워
시마詩魔 Ⅰ
김일곤 _예술카페 첫눈
김춘성 _시월은
박숙경 _혼자 울기 좋은 시간
유 정 _세시화
이우디 _여름이 오기 전 광화문광장
최동문 _운심리

시詩 읽는 계절
김네잎 _상처받은 ‘나’들
주민현 _「어두운 골목」
변윤제 _「것들」
박은정 _「섬망」

윤성택의 불씨 하나 품고
산방에서 일주일

시마詩魔 디카시
구보민 _오늘도 내일도
김가림 _시간이 멈춘 자전거
김하람 _붉게
배형진 _고통이 낳은 것
손민준 _도보 순례
손설강 _몽당연필
송재옥 _옛 시절을 진열하다
신혜남 _하늘 밥그릇
이만영 _그리움
전수빈 _나그네
지태윤 _휴식
책방이듬에서 읽는 시집
서늘한 눈물의 정원
장석원?정우신 시인과의 만남

시마詩魔 디카에세이
송재옥 _바람으로 걷다

이혜미 시인의 옥탑방 편지
푸른 산은 무너지고 솟아오르며
사라짐을 잠시 머물게 하고

양진기 시인의 詩詩 때때로
참혹한 나날들

시마詩魔 Ⅱ
최보슬 _랜드 마크
황백조 _하늘문 열리던 날

이준관의 시담시담
동심의 기적, 일본의 동요시인 ‘가네코 미스즈’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덮치는’ 글보다 ‘물드는’ 글

제1회 시마청소년작품상 수상 특집
심사평
시상식
저자의 글

무엇이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소중한 것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사진을 찍고 디카시를 쓸 때의 마음도 그런 것 같다. 지금 사진으로 찍어놓지 않으면, 아마 내가 사는 동안 다시는 못 볼 수도 있다는 절박함으로 피사체들을 대한다.
- 김영빈 시인의 「월식月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