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진화적 성찰
1장 생태지능: Locating places for the human hive
?기회와 한계 ?다른 종에서 배우는 교훈 ?위치, 위치, 위치 ?회복력 찾기 ?생태발자국 적용하기 ?외부 환경을 도시 안의 삶과 연결하기 ?성장능력과 과대성장 회복력 ?도시와 생태 지역의 공생 관계 ?결론
2장 창발지능: Seeing wholeness in the human hive
?왜 도시를 통합 시스템으로 보아야 하는가? ?도시는 살아 있다 ?홀론은 온천체다 ?도시는 생존한다 ?도시는 경계의 모양이 변하는 컨테이너다 ?도시는 산일구조다 ?도시는 복잡한 적응 시스템이다 ?도시는 환경에 적응한다 ?도시는 재생된다 ?회복주기 ?발달의 각 단계에는 반복되는 주기가 있다 ?도시 전체를 유지하기 ?창발 도시의 새로운 역량을 발견하다 ?도시의 형태장 ?결론
3장 통합지능: Charting patterns of the human hive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조건을 창조하는 특성 통합하기 ?인간 거주지의 통합적 속성은 무엇인가? ?통합 도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우리는 도시의 인-포메이션에서 멀어지고 있는가? ?도시 생활의 주요 패턴 표시하기 ?지도를 GIS 시스템에 결합하기 ?삶의 질 확보를 넘어 도시의 미래 비전으로 나아가기 ?지구에 가치 더하기 ?결론
4장 생명지능: Living and dying in the human hive
?삶이란 무엇이며 죽음이란 무엇인가? ?도시는 복잡한 부가 집중된 곳이다 ?인간의 생명 주기
프랙털은 도시에서 반복되는 생명 주기, 단계, 나선 구조를 보여준다 ?도시 장에는 관찰할 수 있는 변화 상태가 있다 ?결론
5장 내적 지능: Conscious Capacity in the Human Hive
?의식: 우주의 바탕 ?주관적 웰빙 ?개인의 삶을 검토하는 일은 가치 있다 ?지적 능력 파악하기 ?인간의 출현: 수준, 라인, 유형, 상태 ?목적과 목표 ?가치 전망 임무 ?리더십 ?파워 8의 지도
통합도시를 위한 12가지 지능
『통합도시』는 도시의 구조적 문제를 생태적 시스템으로 접근하여 고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12가지 지능을 제시한다.
1장 ‘생태지능’에서는 도시의 기후 특성과 지리적 특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꿀벌이 지리적 환경에 적응한 것처럼 인간도 기반 시설 문제에 대해 다른 해결 방안으로 접근해야 한다. 도시의 진화는 이제 그 개발 규모가 도시를 뒷받침하는 생태 지역과 지구의 수용 용량을 눈에 띄게 초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2005년 뉴올리언스의 붕괴는 선진국 도시도 얼마나 취약한지를 보여준 한 예에 불과하다.
2장 ‘창발지능’에서는 도시를 통합 시스템으로 봐야 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그래야만 특수한 삶의 조건에서 살아남는 지혜, 총체적 생명력의 신비, 도시가 받아들이는 에너지, 정보, 물질의 놀라운 잠재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도시 전체를 바라볼 때 진정으로 하위 시스템의 작용을 이해할 수 있고 창발이 일어나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3장 ‘통합지능’에서는 도시 시스템의 변화와 구조에 대한 네 가지 지도를 제시하고 도시의 전체성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현재 도시 시스템의 수준을 점검할 수 있고, 나아갈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이 모델은 전체성의 활력을 보게 해주며, 전체성이 균형을 잃었을 때를 감지하게 한다.
4장 ‘생명지능’에서는 도시의 삶과 죽음을 말한다. 도시의 삶과 죽음은 도시의 발달 수준과 도시 변화의 역학을 분명히 반영하고 드러낸다. 도시가 복잡해짐에 따라 미시-개인, 중간-조직, 거시-커뮤니티 시스템의 상호 작용이 연결된다. 이는 프랙털 패턴으로 서로를 반영하며 여러 규모에서 공존한다. 미시적 수준에서 삶의 특성은 중간 단계와 거시적 수준의 삶의 특성을 반영하며, 그 역도 성립한다. 한 개인의 생명 주기와 도시의 생명 주기 사이의 관계를 탐구해야 하는 이유이다.
5장 ‘내적 지능’에서는 시민들의 의도가 도시의 진정한 정신을 창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의도를 표현하고 실현하는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