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위 세계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럼에도 죽은 분들은 다 안다는 사실이다. 모르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그러나 살아 있는 사람들은 생소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돌아가신 분, 모든 존재 존재자 분들은 이 책을 통하여 순서적으로 읽다보면 돌아가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목차도 넣지 않았다고 수행자 작가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죽은 자들이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그들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은 없을 거라고 한다. 종교하고도 상관이 없다. 깨달음과도 상관이 없다. 알면 간다. 위 세계로 언어로 하라는 대로 따라 행하면 간다고 한다.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두려워 행하지 않으면 본래로 돌아갈 수 없다.
무조건 믿고 따라 행하면 누구나 본래 고향산천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살아 있는 사람 역시도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읽고 받아드리면 몸 안팎으로 달라붙어 있던 영적존재 및 그 외의 존재 존재자들이 자연스럽게 천도되어 가고 또 자기 자신의 의식 무의식 잠재의식 아뢰아식들이 깨어나고 본성이 깨어나 일어나 활동하기 시작하게 된다.
『망자(亡者 사자(死者의 회귀서(回歸書 』(2023년 좋은도반 刊 : 소개 글
이 책은 저승사자 분들이 만들어 달라며 이야기한 것들과 흔히 알고 있는 천부경(2016. 02. 08에서 六를 들추고 일시무시일일종무종일 세계로 올라와 2번째 천부경이라고 할 수 있는 숫자놀이판(2017. 06. 11, 하늘 끝 소리 천부경(2020. 05. 24에 이르기끼지 수없이 많은 천부경을 밝혀 드러낸 천부경에서 초기 천부경과 나중에 드러낸 천부경 1~10번째 천부경을 칼라를 통하여 망자나 사자들이 갈 수 있도록 넣고 또 돌아가신 분들을 천도하면서 본래로 돌아가도록 하는 과정에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계약 때문에 갈 수 없다는 분들을 가게 했던 집으로 가는 비밀번호, 본래고향회귀기기, 귀환회전돌기판, 또 돌아가신 분의 시신을 덮어주는 성황천과 시신 밑에 깔아주는 성황 빛천, 또 본래로 돌아가도록 하는 비문과 양탄자, 또 이것들이 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