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것임을 새삼 일깨워주는 그림책
존 케인은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스스로 표현하고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점에 착안해서 『나는 오, 너는 아!』와 『나는 뿡, 너는 엉!』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더 나아가 참여의 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점을 작가는 잘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뿡, 너는 엉!』은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과 놀고 행복하게 지내려고 이 세상에 왔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아주 뜻깊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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