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자에게 천국과 지옥을 알리며 전도를 하겠다면 이 소 전도책자를 권한다. 그만큼 복음을 전하는 면에서 탁월한 책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으면 하는 가족이나 친지, 혹은 새 신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려고 막상 전도지나 전도책자를 찾아보려고 하면, 썩 마음에 드는 책자가 없다. 이 소 전도책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천국과 지옥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를 권면하고 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탁월한 책이다.
책 속에서
우리는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 육체는 소멸하고, 그리고 끝일까요? 아니면 우리의 영혼이 천국과 지옥에 들어가게 될까요? (p.5. 두 갈래 길, 천국과 지옥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거룩한 성전은 아주 강하게 빛나는 빛이었는데,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그 빛이 하나님의 보좌라는 사실을 금세 알 수 있었습니다. (p.4, 천국방문
성전이신 하나님의 보좌는 빛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빛으로 너무나 밝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바라볼 수 없지만, 누구나 그 빛나고 높은 보좌에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p.11, 천국에 대하여
세 번째 다른 장면의 사람은 커다란 작두같은 칼이 내려와서 그 사람 몸을 두동강 내는데 목을 잘랐습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거역하였다 하셨습니다. (p.15, 지옥에 대하여
제발 지옥은 가지 말라고 눈물로 호소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발 이곳만은 가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p.17, 이 세상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오니, 저와 늘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p.19, 새 신자를 위한 고백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