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편집, 믹싱, 마스터링으로 구성하여 실무 작업에 꼭 필요한 내용만 다루고 있다. 로직을 처음보는 입문자도 본서 한권이면 음악을 만들고 자신의 음원을 발표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PART1: 로직을 사용하기 위한 기초지식
로직을 사용하기 위해 갖춰야할 준비물과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설정 방법 등을 살펴본다. 그리고 프로젝트 및 파일을 관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를 피하는 방법과 공동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 로직 입문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지식을 갖춘다.
PART2: 좋은 소리를 기록하는 방법
작/편곡이 끝난 후의 음악 작업은 레코딩과 편집, 그리고 믹싱과 마스터링이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레코딩이며, 아주 작은 테크닉이 결과물의 차이를 만든다. 본서는 어떻게 해야 좋은 레코딩을 할 수 있는지 실무자들의 노하우를 그대로 공개하여 입문자도 전문가 못지않은 레코딩과 편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PART3: 꽉 찬 소리를 위한 미디 편집 요령
컴퓨터 음악 입문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디를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작업에 필요한 기능만 골라서 다루고 있다. 음악을 채우기 위해 트랙을 늘리는 실수를 하지 않고, 단 하나의 트랙이라도 꽉 찬 존재감을 만들기 위한 미디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PART4: 음악을 완성하는 믹싱과 마스터링
관련 분야 누적 판매량 1위 서적의 믹싱과 마스터링 저자 최이진이 공개하는 노하우로 집에서도 상업용 음원을 제작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실무 기법을 다루고 있다. 오디오와 미디를 레코딩하고 간단한 편집은 할 수 있지만, 음원 제작은 스스로 할 수 없는 애매한 초보자도 단번에 전문가급 실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