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야만의 이분법적 사유에 대한 비판④?레비스트로스의 사상과 ‘슬픈 열대’
제1부 여행의 마감
출발 / 선상에서 / 서인도 제도 / 힘의 탐구
제2부 여로에서
회고 / 나는 어떻게 하여 민족학자가 되었는가 / 일몰
제3부 신세계
농무지역(적도 무풍대 / 구아나바라 / 남회귀선 여행 / 상파울루
제4부 대지와 인간
도시와 농촌 / 개척지대 / 마법융단 / 군중 / 장터
제5부 카두베오족
파라나 / 판타날 / 날리케 / 원주민 사회와 그 형태
제6부 보로로족
황금과 다이아몬드 / 선량한 미개인 / 죽은 자와 산 자
제7부 남비콰라족
잃어버린 세계 / 황야에서 / 전신선을 따라 / 가족생활 / 문자의 교훈 / 남자·여자·족장
제8부 투피 카와이브족
카누를 타고 / 로빈슨 / 숲에서 / 귀뚜라미 마을 / 자핌새의 소극 / 아마조니아 / 세린가나무의 숲
제9부 귀로
신이 된 아우구스투스 / 럼주 한잔 / 탁실라 유적 / 챠웅(불교 사원 방문
레비스트로스의 연보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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