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화성과 어려운 리듬이 많은 현대성가가 대부분인 요즘의 성가곡집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성가집과 함께 번갈아 사용하셔도 더욱 더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가 될 것입니다.
교회명성가 1권에는 T.Clydesdale 의 “어린양을 보라.”, J. Paul Williams의 “사랑이 예 오셨네”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찬양들과, C. Gounod의 “영원한 문을 열라.”, Harry Rowe Shelley의 “사랑의 왕, 내 목자”,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L.v.Beethoven의 “천사의 합창” 등 주옥같은 찬양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교회명성가로 품격있고 깊이 있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