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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예수님 품에 기대어 : ‘어느 사제의 기도 일기’에 대한 찬사
저자 A Benedictine Monk
출판사 솔과학(금빛
출판일 2023-01-25
정가 25,000원
ISBN 97911924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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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참고의 말
머리말 - 예수님 품에 기대어 마음이 마음에게 말할 때 어느 사제의 기도 일기
역자의 말 - 예수님 품에 기대어

1. 2007년
복자 콜룸바 마르미옹, O.S.B. /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첫 금요일, 성 파우스티나와 복자 바르톨로 론고 / 성 브루노 / 가장 복된 성사의 날 / 저녁 / 파티마의 기적 기념일 / 파티마의 기적 90주년 기념 / 저녁 기도 전에 / 우리 주님

2. 2008년
예수님의 거룩한 이름 / 목요일의 흠숭과 보속의 시간 / 성 안토니오 수도원장 / 성 프란친스코 살레시오 / 사제 성 요한 보스코 / 아일랜드, 노크 성모 성당에서 / 아일랜드, 노크의 성모 성당에서 / 아일랜드, D에서 / 코네티컷에서 / 흠숭과 보속의 시간 / 첫 금요일 / 성 목요일 밤 / 하느님의 자비의 일요일 / N. 주교의 경당에서 / 예수님의 승천 / 코네티컷에서 /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 코네티컷에서 / 성 사르벨리오 마클루프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 /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 교황 성 대 레오 / 대림 제 1주일의 첫 저녁기도 후

3. 2009년~2010년
성 베네딕토의 경축 이동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예수 성심 대축일 전 저녁 기도 후 / 세례자 성 요한의 첫 전야기도 후에 / 대림 제 3 주일: 기쁨의 주일 /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 복자 콜롬바 마리온의 죽음 기념 / 사순 전의 제 2 일요일 / 재의 수요일 전 일요일 / 성 베네딕트의 전이 축일 / 하느님 자비의 주일

4. 2011년
사순절 전 3주일 첫 번째 저녁기도 후에 / 사순 첫째 주일 / 우리의 거룩한 아버지 성 베네딕트의 전이 축일 / 우리의 거룩한 아버지 성 베네딕트의 첫 번째 저녁기도 후 / 우리의 거룩한 아버지 성 베네딕트의 두 번째 저녁 기도 후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일곱 가지 슬픔 / 사계 재일의 금요일, 피에트렐치나
2007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의 중재가 절실히 필요한 ‘한 사제의 마음’에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것은 진정 우리 모두의 영적 가난을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제는 자신이 들은 것을 신속하게 써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이 말씀을 접하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힘과 빛을 받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자 류해욱 신부는 고백한다!

“제가 사제로서 사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그분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품에 기대어’는 예수님과 함께 머무는 것이 얼마나 은혜롭고 행복한 것인지를 잘 느끼게 해줍니다. 제가 체험한 은총의 힘이 모든 사제에게, 아니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도 넘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번역했습니다. 번역하면서 가장 깊이 사랑을 느낀 사람은 바로 저입니다.
저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성체로서의 더 사랑하여 깊이 만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품에 기대어’는,
성체조배의 치유와 강화를 시켜주는 힘을 통하여 한 사제의 삶에서 경험한 은총을 말해줍니다. 동시에 ‘예수님 품에 기대어’는 모든 사제들에게 물론, 그
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 조배와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에 봉헌함을 통하여 거룩함으로 쇄신되기를 긴급한 요청을 보냅니다.

‘예수님 품에 기대어’는,
제가 거룩한 성사 안에 감추어진 곳에서 시간을 보낼 때, 제 마음을 더 깊이 열어주었고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정입니다. 그가 그분을 친구로 끌어안을 때, 깊은 찬미와 감사를 느낍니다. 이것이 이 책의 계속되는 묵상의 열매입니다. 이것은 제 마음을 격려와 기쁨으로 가득 채웁니다.

‘예수님 품에 기대어’는,
성체성사를 찬미하는 열망을 불태우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에 대한 갈증을 깊게 그것은 우리를 그분과의 우정으로 이끄는 강한 표현입니다.

‘예수님 품에 기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