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여호와께 성결
머리말
1.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지금도 말씀하신다.
- 나는 할 수 없다.
- 겸손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
- 미리 미리 예비하시는 하나님
- 새벽
- 주의 성령님의 일하심
- 지름길은 없습니다.
2. 축복의 길
- 선택하라 축복을!
- 농부의 지혜
- 빚으로 살아요
- 생명은 하나님의 것
3. 치유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
- 사역의 시작
- 치유
- 간암 말기를 치유해 주심
- 내가 너를 왜 고쳐줘야 하는데?
- 선교사님과 주의 종들을 돕게 하시는 하나님
- 뇌에까지 전이된 암을 고쳐주신 하나님
- 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복되게
- 신앙의 꽃은 순종
- 손도 댈 필요도 없다 입으로 선포만 하여라.
- 그들의 말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되게 하여 주겠다.
- 입의 열매
- 백김치를 담가줘라
- 내 덕 볼 줄 생각도 마시라
- 성도들의 마음을 살피시는 예수님
- 예수그리스도 보배로운 능력의 피
- 골고다 언덕의 예수님과 그 보혈
- 앗 뜨거워라 군산 청년
- 드디어 현관문을 나섰다
- 일으켜 세워 주시는 하나님
- 예수님의 피의 권세
- 내 딸처럼
- 아름다운 면류관
- 깨진 거울 조각
- 칼집의 등으로 맞기 전에
- 네가 그 세계를 안다고
- 제사
- 여호와께 능치 못 할 일이 있겠느냐?
- 암이 말라 비틀어져 구겨진 껌 종이처럼
- 원수의 모든 공격 무기가 그 능력을 상실 하였도다
- 깨어 기도 합시다
4. 주의 종들을 부르시고 세우심
- 금식은 특권이다!
- 교회의 표지는 ‘거룩’이다
- 내가 잊지 않겠다.
- 여호와께 성결
- 다윗과 사울, 이 시대의 당신과 나
- 연단과 순종
-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내가 사랑하니 복된 곳으로 인도하겠다.
- 너에게 줄 축복을 내가 누구에게 준단 말이냐
- 계란 노른자
저자는 말한다.
자신의 삶 가운데서 가장 연약하고 어렵고 곤고했던 시절들이 능력의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된 날들이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가시덤불과 잡초더미가 가득한 것 같은 저자의 인생을 주님께 드렸더니 그분께서 놀랍도록 싱그럽고 진주처럼 가치 있는 왕궁 중앙의 화원으로 인생을 새롭고 강건하고 기쁨과 행복이 충만한 삶으로 만들어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그 계기는 인생의 절망의 수렁가운데 아무 소망도 힘도 없는 무능한 상태에서 위를 향하여 기도를 시작함으로 하나님의 강하신 오른손의 도움을 힘입어 지난한 고통의 세월과 환경을 이기고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간증하고 있다.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던 곤고하고 비참한 자신의 삶을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리고 기도하였더니 개척교회 사모로서 그렇게도 소원하였지만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줄 것이 없던 가치 없던 인생이, 그 고통의 가시덤불 가운데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주님이 베푸신 창조의 기적의 능력으로 인하여 은혜로 채움 받아, 고통 가운데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빛을 전달하여 사람들을 살리고 세우는 일들을 하게 하셨다고 고백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빈한한 저자의 삶에 인생의 고난을 통하여 기도하게 하셨고, 말씀과 성령의 열매들과 각양 좋은 은사와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온전한 선물들로 채워주셔서 고통 가운데 있던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살리는 축복된 사람, 행복을 전달하고 실어 나르는 능력의 통로가 되게 하셨다. 과거 자신의 인생의 고난의 문제로 인하여 절망가운데 있었던 저자는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힘입어 자신과 같이 힘든 사람들을 예수이름으로 도와 일으켜 세우는 축복의 사람이 되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권능의 통로로 쓰임 받게 되었으니 독자들에게도 기도를 함으로 천국을 침노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시고 천국을 기도로 침노하는 자에게 주시는 창조의 능력의 기적의 삶을 날마다 체험하는 축복의 삶을 살기를 권유하고 있다.
만나는 거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