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의 ‘복’ 이야기는 ‘하나님과 더불어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번영 신학과는 다른, 복음의 핵심 그 자체를 다루고 있다. “기독교는 이 땅의 행복을 약속하지도, 번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예수 믿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늘의 복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언어로, 하늘의 복이 무엇인지, 그 복을 어떻게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기에 고난에도 기뻐하는 사람들, 삶의 목적을 바로 알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옥한흠 목사의 ‘복’ 이야기는 ‘하나님과 더불어 잘 먹고 잘 살아 보자’는 번영 신학과는 다른, 복음의 핵심 그 자체를 다루고 있다. “기독교는 이 땅의 행복을 약속하지도, 번영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예수 믿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하늘의 복이 이미 주어졌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이 책은 저자 특유의 담백하고 진솔한 언어로, 하늘의 복이 무엇인지, 그 복을 어떻게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전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기에 고난에도 기뻐하는 사람들, 삶의 목적을 바로 알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사람들만이 아는 “진짜 복 이야기”가 공개된다.
★ 하늘의 복과 세상의 복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한 사람들
★ 하늘에 속한 복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누리며 살고 싶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