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잉글랜드는 달라
헉! 런던이 이렇게나 커?
우리가 가 볼 런던의 주요 지역
런던 탑과 타워브리지
런던의 심장, 시티오브런던
런던 대화재와 세인트 폴 대성당
맨션 하우스와 런던 박물관
캠던 구
영국 박물관
영국 정치의 중심, 시티오브웨스트민스터
버킹엄 궁전과 왕
영국의 입헌 군주제와 신사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다우닝가 10번지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빅벤
내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르 광장
코벤트 가든과 소호
셜록 홈스와 왓슨
하이드 파크와 켄싱턴 가든
켄싱턴 궁전과 노팅 힐
런던 아이와 테이트모던
축구와 월드컵
런던의 명물들
영국과 런던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볼까?
나라 이름이 왜 이렇게 복잡해?｜켈트족, 브리튼인 그리고 로마인｜앵글로·색슨족과 잉글랜드 왕국의 탄생｜잉글랜드의 덴마크 왕조｜노르망디와 잉글랜드의 노르만 왕조｜중세 유럽의 봉건제｜프랑스 안의 잉글랜드 영토가 점점 커지다｜의회 민주주의 길을 연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대헌장과 의회 민주주의｜잉글랜드 최초의 의회가 문을 열다｜잉글랜드와 프랑스의 백 년 전쟁｜장미 전쟁과 튜더 왕조｜튜더 왕조의 절대 군주 시대｜권리 청원과 청교도 혁명｜명예혁명과 권리 장전｜근대 민주주의를 연 영국의 힘｜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 그리고 영국
런던 여행을 마치며
영국이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로 구성된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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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민의 주요 민족인
앵글로?색슨족은 어떤 사람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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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입헌 군주제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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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은 왜 영국에서 시작되었을까?
런던 시내 곳곳에 서려 있는 영국의 역사를 체험하는 독특한 여행
세계와 가까워지고 지식과 안목이 넓어지는 어린이 교양 시리즈
런던의 주요 지역을 한눈에 파악하는 인문 지리 여행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 중심가의 명물과 유적을 탐방해요.”
런던은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의 2.5배나 되는 커다란 도시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주요한 장소와 건물은 센트럴 런던이라고 불리는 중심 지역에 모여 있어요. 영국 왕이 머무는 버킹엄 궁전을 비롯한 수많은 궁전, 영국 총리의 관저이자 집무실인 다우닝가 10번지, 영국의 역사를 상징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트라팔가르 광장, 대영 제국 시절의 영광을 재현한 영국 박물관, 영국과 런던의 현재를 보여 주는 데이터모던과 런던 아이 등이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기원전 1세기에 로마 병사들이 군사 요새인 론디니움(오늘날 런던의 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 지역을 건설하면서 쌓은 성벽도 아직 남아 있어요. 런던은 기원전부터 오늘날까지 2,000년 이상 이어온 역사의 현장을 간직한 거대한 박물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대 민주주의가 탄생한 세계 정치의 중심 런던』은 오늘날 런던의 다양한 모습뿐 아니라, 여러 민족이 서로 다투고 화합하면서 만들어온 영국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런던과 영국이 보다 가까워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 간결한 영국 역사
“야만인의 섬에서 세계 정치의 중심이 되기까지 일어난 사건이 한눈에 보여요!”
피파 월드컵에 출전한 나라 가운데 영국을 본 적 있나요? 축구는 영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피파 월드컵에는 영국으로 출전하지 않아요. 카타르에서 열린 2022 피파 월드컵에도 영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