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연극의 도전
윤리의 시대와 실재의 연극들
2010년대 한국연극과 페미니즘의 힘
〈언도큐멘타〉를 돌아보며
〈언도큐멘타〉 사태가 제기했던 몇 가지 원론적 문제들
백상연극상과 연극의 대중성 논란에 관한 단상
연극평론도 변해야 한다: 연극현실의 변화와 연극비평의 자기성찰
2부. 연극시론
촛불시위와 ‘삶의 연극화’
검열, 혹은 사육되는 연극
예매창의 열기와 커튼콜의 침묵, NT Live
코로나 시대의 연극: 온라인 스트리밍을 뚫고 ‘연극적’으로 ‘소통’하기
‘좋아요’와 연극리뷰 쓰기
3부. 연극론
국립극단의 정체성을 다시 묻는다: ‘국가’ ‘민족’ ‘전통’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연극의 미학이란 ‘과연’ 무엇인가?
왜 지금 ‘과정’인가?
4부. 연극시평과 리뷰(2014년 이후~
연극, 할머니, 타인의 고통
‘세월호’의 ‘재현’은 가능한가? 〈명왕성에서〉
이제, 언어를 마주하다 - 성기웅의 ‘차이로서의 언어’, 박해성의 ‘믿음으로서의 말’, 구자혜의 ‘말하기로 버티기’
연극에 관한 공연, 연극 현실, 그리고 그 ‘노래’- 〈비평가〉, 〈퍼포논문〉, 〈셰익스피어 소네트〉, 〈타즈매니아 타이거〉
동의(없는 섹스란 무엇인가? 공감이란 무엇인가? 〈콘센트-동의〉
인형, ‘위안부’, 자본, 그리고 유령 〈인형의 집 PART 2〉 외
유치진이라는 유령과 요정 - 〈오만한 후손〉, 〈진짜 진짜 마지막 황군: 연극의 요정 유치-지니와 훈구의 세가지 소원〉
〈관람 모드-보는 방식〉을 보고
‘이게 마지막이야’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게 마지막이야〉
속 시원한 도전 - 이연주 각색의 〈시련〉
2010년대 정치적 격변기와 박근형 연극의 궤적
“광장에 다녀왔어요”-‘검둥개’에 대한 주해 〈노숙의 시〉
힘의 나르시시즘, 힘의 멜로드라마 - 이보 반 호프의 〈파운틴헤드〉
텅 빈 박으로 물오른 창극 - 창극 〈흥보씨〉
‘창작판소리+고전소설+낭독극+젠더 전복’이라는 특별한 물길-〈홍평국전〉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