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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당뇨병엔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새로운 당뇨병 치료법
저자 마키타젠지
출판사 이아소
출판일 2012-11-15
정가 16,000원
ISBN 97889921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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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이대로는 전 국민이 당뇨병에!
혈당치 주의를 받은 사람의 90퍼센트가 당뇨병에 걸린다
밥은 당뇨병의 원인
지금 즉시 눈을 뜨자
누구나 당뇨병에 걸릴 수 있다
착각 1. 건강검진에서 간신히 정상 범위에 들어갔다
착각 2. 경계형이므로 안심
착각 3. 당뇨기가 있을 뿐
착각 4. 문제가 되는 것은 혈당치뿐
착각 5. 술은 딱 끊었다
착각 6. 칼로리 제한을 하고 있다
착각 7. 흰쌀은 끊고 현미로 바꿨다
착각 8. 나는 뚱뚱하지 않으니까 괜찮아
착각 9. 저혈당이니 당분을 보충해야 한다
착각 10. 언제든지 치료할 수 있다
착각 11. 혈당치를 조절할 수 있다
착각 12. 병원에 다니고 있다
착각 13. 젊은 여성과는 관계없는 이야기다
착각 14. 아이는 통통한 편이 좋다
착각 15. 인슐린 치료는 무조건 싫다
2장 혈당치가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지식 획득에 탐욕스러워져라
검사 수치 보는 법
자각증상이 없는 무서운 병
당뇨병은 12년 동안의 청구서
낫지 않는 병
췌장에 큰 부담을 주고 있지 않은가
건강에 대한 자만이 오히려 췌장을 약하게 한다
경계형이야말로 노력할 가치가 있다
동양인은 췌장이 약하다
밥은 혈당치를 높인다
젊은 여성이야말로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
어린이 당뇨가 늘고 있다
저혈당증이라는 병이 있다
고혈당인 사람은 수술을 받을 수 없다
당뇨병 환자는 암에 걸리기 쉽다
협력과 데이터로 대응
혈당치를 높이는 스트레스와 우울증
3장 모든 원인은 탄수화물
탄수화물을 끊을 수 없다
모든 탄수화물은 포도당이 된다
살이 찌는 최대의 원인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빠진다
밥보다 스테이크를 먹어라
그래도 밥이 먹고 싶을 때는
반대로만 해왔다!
메밀국수는 설탕과 다를 바 없다
술 마신다고 무조건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탄수화물 계수법
혈당치를 직접 측정한다
혈당치를 실감하면 자신감이 붙는다
라면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혈당치 조절에 성공하다
출판사 서평
식습관이나 사회 문화가 한국과 매우 흡사한 일본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폭증하면서 국가적으로 비상이 걸렸다. 30년 동안 환자수가 무려 16배나 늘어난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의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동아시아인들은 유전적으로 당뇨에 더 취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치명적인 이유가 있다. 당뇨가 중년의 질환이라는 잘못된 인식이다.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탄수화물에 빠져 사는 젊은 여성과 소아, 청소년이야말로 진짜 위험한 ‘잠재 환자’다. 1, 2년 후의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기에 쉽게 넘어가던 당뇨. 그러나 식후 혈당치의 ...
식습관이나 사회 문화가 한국과 매우 흡사한 일본에서는 당뇨병 환자가 폭증하면서 국가적으로 비상이 걸렸다. 30년 동안 환자수가 무려 16배나 늘어난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의학계의 보고에 따르면 동아시아인들은 유전적으로 당뇨에 더 취약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치명적인 이유가 있다. 당뇨가 중년의 질환이라는 잘못된 인식이다. 어릴 때부터 습관적으로 탄수화물에 빠져 사는 젊은 여성과 소아, 청소년이야말로 진짜 위험한 ‘잠재 환자’다. 1, 2년 후의 생사가 달린 문제가 아니기에 쉽게 넘어가던 당뇨. 그러나 식후 혈당치의 급상승은 혈관을 상하게 해 날이 갈수록 몸을 노화시키고, 비만과 암발병률, 면역력 저하로 사소한 질병마저 큰 병으로 악화시킨다.
는 미국, 일본, 유럽에서 행해진 최신의 의학 연구를 토대로 당뇨병에 기존 사회적 통념에 강한 경고를 보낸다. 탄수화물 중독으로 대표되는 잘못된 식습관, 소리 없이 진행되는 치명적인 당뇨 합볍증, 암, 치매, 신종플루 등의 질병과 당뇨의 연관성, 폭증하는 소아 및 젊은층 당뇨 환자 등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사탕, 라면, 삼각김밥, 카페라테, 케이크, 과자, 청량음료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빠르면 10대 때부터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고통 받게 된다.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건강한 인생을 위한 필수 상식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