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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암혁명 드디어 암의 원인이 밝혀졌다
저자 기준성 외공저
출판사 중앙생활사
출판일 2012-05-15
정가 12,900원
ISBN 97889614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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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병의 비밀 - 아보 도오루
@ 병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의학은 몸 전체의 시스템을 이해해야 한다|몸 전체를 조절하는 시스템은 무엇인가?|현대의학은 세분화된 분석 연구의 결과다|동양의학은 자율?신경의 작용으로 통한다|병을 이해하는 것은 자율신경을 이해하는 것|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가 병의 비밀을 푼다|체온을 알면 생활방식을 알 수 있다|병은 어떻게 성립되는가?|병이 나을 때의 반응을 알면 병을 이해할 수 있다
@ 암의 비밀을 풀다
인간의 병의 비밀이 풀렸다|우리는 두 가지 생물로 이루어져 있다|암의 비밀이 풀렸다|발암은 원핵생물로의 격세유전|암은 발암물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미토콘드리아는 방사능에서 활성화된다?|암 환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Part 2 암 의료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 - 후나세 순스케
@ 검진은 받으면 안 된다?
현재 의료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서양사상에서 왔다|일본의 의료비를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암 검진을 받으면 안 된다는 증거
@ 암 검진, 받은 사람일수록 암에 걸린다!
암 검진을 받은 사람일수록 암으로 사망한다니!|암 검진의 계략을 파헤친 |고작 3년 6회의 검진으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다
@ 세계 매스컴, 충격 리포트 완전히 은폐
거대 제약회사는 세계 매스컴을 지배|오래 살고 싶으면 암 검진은 받지 마라
@ ‘암 사망자’의 80%인 27만 명은 의료과오로 ‘학살’되었다
검진이든 치료든 병원에 가지 마라!|정부는 날조 보고서를 매스컴에 발표한다
@ 건강검진에서의 X선 촬영이 발암 촉진
종합건강검진에서 100~300배 피폭된다|뢴트겐 검사는 ‘살인병기’다|최고 수준의 검사에서도 오진투성이
@ 건강검진은 X선을 다량 쬐게 해서 2차 암을 만들어낸다
CT의 X선 피폭은 촬영의 수백 배|열 명에 한 명은 CT에 의한 피폭으로 발암?|폐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전립선암에 효과 없음
@ 현대의학 교과서에 암의 정의가 없다
의사는 ‘느낌’으로 결정한다|‘정의’가 없으므로 병
출판사 서평
◎ 이 책은
한국의 자연요법 권위자 기준성 회장,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의 저자 후나세 순스케 의학평론가가 암의 원인과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8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도 수록하였다.
* 세계적인 대가들이 알려주는 암의 원인과 치료법!
지구상에서 인간만큼 병에 걸리는 동물은 없다고 한다. 인류가 병주머니인 것은 4개의 신앙과 관련이 깊다. 그것은 병원, 의사, 약, 검사의 ‘4대 신앙’이다.
병에 걸리면...
◎ 이 책은
한국의 자연요법 권위자 기준성 회장,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시리즈의 저자 후나세 순스케 의학평론가가 암의 원인과 치료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8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암을 고친 사람들의 체험기도 수록하였다.
* 세계적인 대가들이 알려주는 암의 원인과 치료법!
지구상에서 인간만큼 병에 걸리는 동물은 없다고 한다. 인류가 병주머니인 것은 4개의 신앙과 관련이 깊다. 그것은 병원, 의사, 약, 검사의 ‘4대 신앙’이다.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간다. 이것은 조건반사처럼 머리에 새겨져 있다. 실로 ‘병원 신앙’ 그 자체다. 다음은 ‘의사 신앙’이다. ‘병은 의사 선생님이 치료해주신다’라고 믿고 있는 것을 말한다. 자신의 몸에 ‘치유력’이 갖추어져 있는데도 전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약물 신앙’은 가히 절대적이다. 감기만 살짝 걸려도 약상자를 뒤적인다. 의사가 준 엄청나게 많은 약을 그야말로 필사적으로 먹는다. 20~30종류나 되는 약을 매일 먹고 있는(먹히고 있는 환자는 수없이 많다. 그 지나친 약물 신앙은 정말 이상하다.
‘검사 신앙’도 우리를 세뇌하고 있다. 기업까지 건강검진을 한다. 그것을 ‘고맙다’라고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이상한 것이다.
이런 주장을 펴는 건강서가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