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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3 : 암 자연 치유편
저자 후나세슈스케
출판사 중앙생활사
출판일 2008-06-27
정가 15,000원
ISBN 97889614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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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장 미국은 3대 요법에서 대체요법으로 전환한 후 암환자와 암사망률이 감소했다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분노, 슬픔은 암의 원인
약물요법 ‘항암제’의 악몽
후생노동성, 제약회사, 병원 등으로 구성된 ‘암 마피아’에 속지 말라
* 2장 일본의 암환자는 3대 요법으로 살해되고 있다
암환자의 80%는 암 치료로 살해당하고 있다
항암제의 숨겨진 진실
매스컴에서도 항암제의 무효성을 말하다
항암제보다 더 무서운 방사선 치료
효과 없는 수술
* 3장 국가와 제약회사, 정치가와 언론을 고발한다
환자의 골수까지 빨아먹는 비즈니스
이권 네트워크는 ‘검은 펜타곤’
허무하고 무서운 ‘항암제’ 개발 경쟁
항암제의 속임수, 암 검진으로부터 도망가라
근본부터 잘못된 암 치료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이다
* 4장 지금도 병동에서는 암환자가 ‘인간 모르모트’가 되어 죽어간다
암 치료현장의 실태
항암제로 인한 사망자가 1,000만 명을 넘다
‘암 검진’은 암 산업의 시장개척
당신도 나도 모두가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자연치유를 막는 3대 요법
암 치료로 고통당하지 말고 대체요법을 선택하라
* 5장 포기하지 말자! 암은 자연치유력으로 나을 수 있다
먼저 식사습관을 바꾸자
암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버려라
자연치유는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웃으면 암은 사라진다
스스로 이길 수 있는 힘은 마음에 있다
출판사 서평
*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항암제 치료 거부의사!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에 이은 ‘항암제 완결편’ 격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무슨 이런 과격한 제목이 다 있담” 하고 눈살을 찌푸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
*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암 전문의 271명 중 270명이 항암제 치료 거부의사!
이 책은 한국과 일본에서 출간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과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② - 웃음의 면역학편》에 이은 ‘항암제 완결편’ 격인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 암 자연치유편》이다.
이 책의 원제는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아마도 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무슨 이런 과격한 제목이 다 있담” 하고 눈살을 찌푸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로 얘기하면 112번에 해당된다. 따라서 암 전문의가 본다면 격분해서 몸이 부들부들 떨릴 제목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간다. 왜냐하면 현재의 암 치료는 이제 ‘살인 치료’가 되어버렸고, 대형 제약회사 등에 의한 잔혹한 이권지배에 현대의학이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암 전문의 271명에게 “자신이 암에 걸리면 항암제를 투여할 것인가?”라고 질문했더니, 270명이 단호히 거부했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담겨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지 비리의 폭로에만 그치지 않고 암환자를 구할 대체의료와 법적 권리로 싸울 수 있는 안내문 소개한다.
* 항암제 시리즈 3부작, 항암제의 진실과 새로운 대체요법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