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오직 은혜였습니다…”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09 / 어린 아이와도 다투지 마세요
12 / 침을 뱉으라15 / 싸가지에서 퍼스트레이디로
18 / 최저워이 똑바로 못해!!!
20 / 어서 오시옵소서
23 / 세 가지를 확인하고 시작합시다
26 / 천원부터 평생감사
29 / 주님과 백만 배 가까워지는 법
32 / 나의 도서관(독서실 사랑이야기
35 / 시편 91편의 위로
38 / 가슴 뛰는 예배를 사모하며
41 /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44 / 어머니 나의 어머니!!!
47 / 100에 10에 1을 하십시오.
50 / 시멘트 종이에 돈을 싸서 주시던 어머니
53 / 어머니를 전도 못한 가슴 아픈 이야기
56 / 감사는 이유 있는 밥이다
나의 무릎꿇기
59 / 나의 무릎 꿇기
61 / 나는 ‘국돌이’였습니다
64 / 나의 영어(英語 사랑이야기
67 / 은혜는 겨울철에 자라난다
70 / 고난은 ‘하나님의 일식현상’이다
74 / 그래도 감사합니다
77 / 나의 위로가 되었던 사람들
81 / 내가 남길 영적 유언이 있습니까?
84 / 하나님! 저 컨닝했어요
87 / 저! 예약했어요!
91 / 진정한 회복은 여기서부터
94 / 나는 디딤돌인가? 장애물인가?
97 / 나의 이름은 어디에?
101 / 10일 양식을 남기고 헌금할 분만 교회 오세요.
104 / 다시 일어섬의 근거는 바로 부활
108 / 갈등의 원인과 해결 방법
112 / 아버지에 대한 추억!!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116 /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119 / 나의 성전건축 이야기-€
122 / 나의 성전건축 이야기-®
125 / 이놈은 이놈이고 저놈은 저놈이다
128 /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131 / 최목사님! 광주입니다. 광주!
135 / 그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138 / 네 목에 칼을 두라
141 / 십자가 문신을 지우고 있는 아이들
144 / 아닙니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