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실린 〈야!〉 시리즈 소개
킬킬거릴 정도로 재미있다. _데일리메일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 _가디언
기분 좋게 황당한 책 _텔레그라프
다채롭고, 재치 있고, 우스꽝스럽다. _북트러스트
한마디로 천재적이다! _인디펜던트
라임 천재 개구리가 이번엔 강아지 돌보미가 되었어요!
개구리는 이번에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개가 요즘 강아지들을 돌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 강아지들은 “앉아!”라는 말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엉망으로 훈련받았어요. 어디에도 가만히 앉는 법이 없는 강아지들은 고양이의 수염을 잡아당기고, 개구리의 수영복 바지도 벗기려고 해요.
어쩔 수 없이 개구리는 ‘앉는 자리 배달 회사 야야!’에 전화를 걸어요. 이 회사에서는 강아지가 앉을 만한 자리를 잘 배달해 주었을까요? 천방지축 강아지들이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걸까요?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들어요!
책의 부록에는 영문판 〈야!〉 시리즈를 그대로 실어 놓았어요. 한국어로 먼저 이야기와 영어 단어를 읽은 다음에는 영문으로 읽어 보세요! 한국어를 먼저 읽고,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본 뒤에 영문판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요.
또 표지와 부록에 있는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야!〉 시리즈를 만든 영국 출판사에서 직접 만든 음원으로 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들어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