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실린 〈야!〉 시리즈 소개
킬킬거릴 정도로 재미있다. _데일리메일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있다. _가디언
기분 좋게 황당한 책 _텔레그라프
다채롭고, 재치 있고, 우스꽝스럽다. _북트러스트
한마디로 천재적이다! _인디펜던트
A를 찾아 떠난 꾸엔틴! 그런데 A가 세 개나 들어가는 동물이 있다고요?
라임 천재 개구리! 도와주세요!
오리너구리(duck-billed platypus는 어디 앉아야 할까요?
타조(ostrich와 하마(hippopotamus는요?
라임을 찾기 힘든 동물들이 개구리의 이야기를 듣고 몰려왔어요. 고민 끝에 개구리는 ‘친구들이 부르는 이름’이 뭔지 묻죠. 동물들은 신나서 자기 이름을 얘기하기 시작해요. 이제 동물들은 다 자기 자리를 찾았을까요?
원어민의 발음을 직접 들어요!
책의 부록에는 영문판 〈야!〉 시리즈를 그대로 실어 놓았어요. 한국어로 먼저 이야기와 영어 단어를 읽은 다음에는 영문으로 읽어 보세요! 한국어를 먼저 읽고,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본 뒤에 영문판에서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확인할 수도 있지요.
또 표지와 부록에 있는 QR 코드로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야!〉 시리즈를 만든 영국 출판사에서 직접 만든 음원으로 책의 내용을 실감 나게 들어 보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