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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 제2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찾아라! (양장
저자 데이비드 쉬리에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23-03-03
정가 18,000원
ISBN 97911908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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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추천사
009 감수사 - 5년 후에도 살아남을 1% 암호화폐를 선별하는 기준
022 머리말 - 장벽을 무너뜨려야 ‘원하는 미래’가 도래한다
028 서론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세상을 바꾸는 혁명이다

PART 1 블록체인, 혁명의 시작

CHAPTER 1 디지털 금, 비트코인의 출현
044 분산원장 기술이란 무엇일까?
046 비잔틴 컨센서스와 비잔틴 장애 허용
047 블록과 머클 트리
053 블록체인에서 채굴이 중요한 이유
057 암호화폐의 탄생
061 암호화 기술과 보안
063 포크란 무엇일까?
064 이더리움과 스마트 계약, 그리고 디앱
066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해시그래프

CHAPTER 2 의심에서 열광으로, 암호화폐 신드롬
073 오픈소스 커뮤니티
076 토큰을 증권으로 볼 수 있을까?
078 암호화폐에 열광하는 이유
080 사토시 나카모토는 누구일까?
083 블록체인 혁명은 양날의 검

CHAPTER 3 블록체인을 이해하면 암호화폐의 미래가 보인다
088 블록체인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094 블록체인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097 블록체인 규제의 방향성

PART 2 암호화폐, 산업의 거대한 변화를 이끌다

CHAPTER 4 금융업: 블록체인, 금융의 개념을 바꾸다
114 현대 금융 시스템의 실패를 보완하는 블록체인
115 금융을 바꾸는 블록체인의 실험

CHAPTER 5 의료: 맞춤형 헬스케어를 주목하라
131 의무기록 개방화
132 의료 정보의 통합과 공유
133 의료 사기의 감소
133 의료 기기의 품질과 안정성 추적
134 의료 데이터의 자동화
134 공공 보건의 품질 향상
135 제약 및 의료 연구의 향상

CHAPTER 6 에너지와 식품: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
143 블록체인으로 구현하는 역동적 에너지 시장
147 식품 안정성을 높이는 블록체인 기술
150 시스템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

CHAPTER 7 부동산, 환경, 천연
5년 후에도 살아남을 1% 암호화폐를 선별하는 기준

테라-루나 사태와 FTX 파산의 원인은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끝없는 탐욕이다. 이를 경제 용어로는 ‘레버리지’라고 부른다. 레버리지는 부를 이루는 데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부적절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첫째, 가치를 증명할 수 없는 토큰의 가치를 끝없이 뻥튀기하고 있다. 쉽게 말해서 사람들에게 전혀 유용하지 않은 토큰이 턱없이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둘째, 이를 견제하고 관리할 명확한 주체가 없다. 전통 금융과 달리 탈중앙화라는 명목으로 누구든 쉽게 토큰을 만들고, 상장하고, 거래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법안이나 규정은 아직 턱없이 미흡하다.
따라서 암호화폐 시장의 신뢰도를 크게 하락시킨 두 개의 사건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명백한 인재이다. 일련의 사태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암호화폐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인했다. 앞으로 산업과 시장을 건전하게 만드는 규제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다. 규제를 통과하지 못하는 프로젝트는 즉각 도태될 것이 분명하다. 결국, ‘기술’과 ‘사용성’이 검증된 암호화폐가 살아남을 것이다.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는 블록체인 기술과 사용성에 오롯이 집중하고 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산업 전반에서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크립토윈터를 이겨내고 굳건히 살아남은 블록체인 생태계는 여러 방면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킬 것이다.
무턱대고 암호화폐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건 “어떤 암호화폐에 투자하는가?”이다. 『5년 후에도 살아남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라』를 통해서 우리의 인생을 바꾸어 줄 혜안을 얻어 보자.
- 박종한(미래가치연구소 대표, 종합 베스트셀러 『10년 후 100배 오를 암호화폐에 투자하라』 저자

책 속에서

인터넷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사람들이 상호 작용하고 연결될 수 있도록 새로운 물결을 가져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