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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Tripful(트립풀 Issue No. 1: 후쿠오카(Fukuoka 유후인 벳푸 다자이후
저자 안혜연
출판사 EASY&BOOKS
출판일 2017-01-23
정가 12,000원
ISBN 979118583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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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WHERE YOU GO
후쿠오카는 어떤 곳일까 : 아름다운 시티, 쉽고 빠르게 이해하기
PLAN YOUR TRIP
Note & Checklist : 후쿠오카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을 것들
Season Calendar : 캘린더로 한눈에 훑는 후쿠오카
The Best Day Course : 후쿠오카 여행이 완벽해진다
EAT UP
Special 후쿠오카 누들로드 : 라멘과 우동에 담긴 후쿠오카 이야기
Ramen :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돈코츠 라멘을 찾아라!
Special Editor’s Favorite : 일본의 맛, 후쿠오카의 맛! 이건 꼭 먹어야 해
Sushi : 가볍게 즐기는 스시집
Fine-Dinnig : 특별한 날 가기 좋은 파인 다이닝
Meal : 밥심으로 여행한다,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후쿠오카 밥집
Kyoza : 한입에 쏙, 후쿠오카의 히토쿠치 교자
Special Yatai : 길거리 포장마차, 야타이
Izakaya : 밤마다 가고 싶은 술집
Cafe : 후쿠오카, 터주대감 같은 카페들
Dessert : 달콤한 맛에 빠져든다! 스위트 디저트 카페
Bread : 빵빵빵 후쿠오카
Special Pick Up : 일본 편의점 음식 털기
SPOT TO GO
오호리 공원 : 도심 속 여유, 오호리 공원 산책
JR 하카타 시티 : 종일 시간을 보내도 지루할 겨를 없는 곳
시사이드 모모치 : 바다를 품에 안은 반나절
나스카&텐진 : 유니크한 건축물들
텐진 지하상점가
Special 사찰 산책의 즐거움
Special 삶의 지혜가 담긴 후쿠오카의 전통 공예품
Special 여행할 시간이 많지 않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온천
PLACE TO STAY
여행자의 달콤한 잠자리
LIFE STYLE & SHOPPING
편집숍 전성시대
근사한 일상에 대한 아이디어, 라이프 스타일 숍 탐방
모든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곳, 잡화점 로프트와 도큐핸즈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기념품 편집숍
후쿠오카 명물 과자
출판사 서평
Tripful = Trip + Full of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이란 단어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다. 낯선 여행지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 무크(Mook지다.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에서 무크지 《트립풀》을 창간하였다. 무크지란 매거진과 북의 합성어로서 잡지와 단행본의 장점을 한데 모은 비정기 간행물이다. 제호 《트립풀》의 의미는 ‘BE FILLED WITH TRIP’이며 뜻은 ‘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
Tripful = Trip + Full of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이란 단어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다. 낯선 여행지를 새롭게 알아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 무크(Mook지다.
여행 출판 전문 이지앤북스(EASY&BOOKS에서 무크지 《트립풀》을 창간하였다. 무크지란 매거진과 북의 합성어로서 잡지와 단행본의 장점을 한데 모은 비정기 간행물이다. 제호 《트립풀》의 의미는 ‘BE FILLED WITH TRIP’이며 뜻은 ‘당신의 가슴에 여행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다. 여행의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한 곳의 여행지 안에서 자신의 관심사대로 보고, 듣고, 즐기면서 여행 그 자체에 몰입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무크지를 출간했다.
1.
일상을 벗어나 떠난 그 첫 번째 여행지, 후쿠오카
후쿠오카는 한국에서 1시간대 비행으로 도착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일본이다. 이 매력적인 여행지는 당신의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기 충분할 만큼 이국적이면서도 여행자에게 익숙한 풍경을 지니고 있다. 우동의 발상지인 후쿠오카는 식도락 여행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곳이다. 트렌디한 카페,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소개로 그들의 일상에 흠뻑 빠져들 컨텐츠로 가득하다. 필수여행지 다자이후, 여자들의 로망이 가득한 유후인, 온천으로 유명한 벳부 등 근교까지 다녀온다면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