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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 따라쓰기 - 맛있는 공부 53
저자 한날
출판사 파란정원
출판일 2023-03-24
정가 13,000원
ISBN 979115868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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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가는 날이 장날
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4 가재는 게 편
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06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07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08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9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10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ㄴ/ㄷ
21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2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3 내 코가 석 자
24 누워서 침 뱉기
25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26 달도 차면 기운다
27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8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29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30 도둑이 제 발 저리다

ㅁ/ㅂ
41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42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43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44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45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4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47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4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9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50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ㅅ/ㅇ
71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72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73 아닌 밤중에 홍두깨
74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5 언 발에 오줌 누기
76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7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8 우물 안 개구리
79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8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ㅈ/ㅊ/ㅋ/ㅌ/ㅎ
91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3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여도 곧이듣지 않는다
94 티끌 모아 태산
9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6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7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9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99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100 황소
떠오를 듯 말 듯 써먹고 싶어도 떠오르지 않는 속담
5분 비법으로 속담이 입에서 술술

“아! 이 상황에서 쓰이는 속담이 있었는데……. 뭐였더라?”
친구 또는 가족과 이야기하다 보면 상황에 딱 맞는 속담을 비유적으로 써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속담이 머릿속에서 맴맴 돌기만 하고 입 밖으로 튀어나오질 않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분명 아는 속담인데, 뭐였지? 뭐였지?’ 답답한 마음에 책을 펼치고 나서야 ‘맞아! 이거였어!’ 무릎을 ‘탁’ 치게 되지요.
그렇게 자주 읽었는데, 왜 바로바로 떠오르지 않는 것일까요? 이것은 눈으로만 익혔기 때문입니다. 눈으로는 자주 봐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표현하려니 나오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무엇이든 배운 것은 익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특히 다양한 감각을 이용하면 그 효과는 더욱 높아집니다. 눈으로만 익히던 것을 눈, 입, 귀, 손 등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따라쓰기》에는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을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속담》 100가지가 담겨 있습니다. 책 속에서 속담을 배우고 익숙해졌지만, 막상 써먹으려니 가물가물 떠오르지 않는 속담을 하루 5분 투자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속담에 담긴 속뜻은 국어사전 속 의미로 정확하게 다시 익히고, 재미있는 4컷 만화로 한눈에 그 쓰임을 배웁니다. 이후 속담을 입과 손으로 한 자 한 자 따라 읽고, 또박또박 따라 쓰다 보면 생각날 듯 말 듯 하던 속담이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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