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art 1
삶이라고 적고 앎이라고 읽는다
01 성공의 반대편에 승리가 있다
02 내달림과 멈춤의 조화
03 앎과 삶, 그 거대한 차이
04 시계는 뒤로 돌지 않는다
05 여백의 미학
06 진리를 향한 배움의 길
07 잃는 것과 얻는 것
Part 2
세상에 작고 하찮은 것은 없다
08 인생의 갈림길의 복병
09 작고 하찮은 것은 없다
10 뻔 한 반복, 펀(Fun한 반복
11 집중력이 관건이다
12 일상, 그 행복의 자리
13 새롭게, 또 새롭게
14 바이올린의 현을 잠시 풀 듯이
15 다르게 보는 것은 시력이 아니라 실력이다
Part 3
어디까지나 바람이다
16 짐이 가벼우면 여행이 즐겁다
17 제발, 억지로는 NO!
18 고난도 힘 빼기
19 적게 가지고 많이 누리기
20 킥(Kick과 터치(Touch의 차이
21 외로움에서 고독으로
22 잠시 거리 두기
Part 4
꽃은 시들어도 뿌리는 겨울을 살아낸다
23 냉정과 열정 사이
24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다
25 실수를 줄이는 것이 실력이다
26 과거와 미래 사이에서
27 남김 없이 쓰고 가는 것이 인생이다
28 초연히, 관조하듯
29 국화 향기에 젖어
Part 5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30 사랑한다는 것은…
31 보이는 나, 숨은 나
32 모든 아름다운 것에는 시작이 있다
33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
34 그 정도면 괜찮아!
35 작고 평범한 그러나 아주 위대한
36 늘 처음처럼
37 당신은 아주 특별하다
출판사 서평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부러움을 쫓는 허기진 인생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누리는 삶이
더 많이 행복하고 배부르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습니다. 저 마다의 빛깔과 향?으로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존귀하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키가 크면 큰 데로 작으면 작은 데로 있는 모습 그대로 존귀합니다. 노래를 잘하고, 공부를 잘하고, 운동을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우리의 모습 그 자체가 존귀한 것입니다. 배고픈 부러움을 쫓아 허기진 삶을 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찾아가는 여행!”
부러움을 쫓는 허기진 인생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누리는 삶이
더 많이 행복하고 배부르다.
세상에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습니다. 저 마다의 빛깔과 향으로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존귀하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키가 크면 큰 데로 작으면 작은 데로 있는 모습 그대로 존귀합니다. 노래를 잘하고, 공부를 잘하고, 운동을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우리의 모습 그 자체가 존귀한 것입니다. 배고픈 부러움을 쫓아 허기진 삶을 살지 말고, 내게 주어진 있는 그대로의 나를 통해 배부른 인생을 사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일 때 지친 삶에 여유와 감탄이 찾아 올 것입니다.
[이 책은]
“평범한 나도 아름답다.”
예쁘고 잘생긴 사람일수록 자주 거울을 들여다본다. 수시로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며 이상이 없는지 확인한다. 거울 가득 들어난 자신의 아름다움보다는 추함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이 시대는 만족을 상실한 시대라 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고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를 섣부른 허영심으로 채우려고 한다. 그러나 자신이 진짜 원하는 바를 알지 못하기에 무엇으로도 그 허탈감을 채울 수 없다. 이 책은 그에 대한 소박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그대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이 뚱뚱하건, 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