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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 일은 귀하게 주고 귀하게 거두는 것이다.
저자 박혁종
출판사 시대인
출판일 2023-09-20
정가 16,000원
ISBN 979113835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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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 회사 보고 들어와서, 사람 보고 나가더라

1. 후배가 떠나는 이유
- 어렵게 들어왔는데 왜 떠날까요?
- 사람을 유지하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하는 것도 결국 ‘사람’입니다.
- 후배가 못 견디는 업무상황
2. 선배의 역할은 그냥 완장이 아닙니다.
- 선배와 노란 완장
- 실무자 근육을 덜 쓰고, 리더십 근육을 강화해야 합니다.
- 우리는 일을 통해 성장합니다.
3. 후배는 선배의 파트너
- 재료가 아닙니다.
- ‘알바’ vs ‘후배’

◆ Part 1 대충 시키면 대충 일합니다

1. ‘일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 시키기’
- ‘일이나 하고 있는 느낌’ vs ‘일을 하고 있는 느낌’
- 우리는 업무지시를 너무 못합니다.
2. 귀하게 일을 줍시다.
- 일을 대충 시키면 대충 해오기 마련입니다.
-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선배의 마음가짐
- 인텔 CEO의 업무위임 철학
3.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1단계 : 업무의 맥락을 캐치합니다.
- ‘설사’라는 용어를 알고 있나요?
- 우선 과제의 맥락을 캐치합니다.
4.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2단계 : 적격자를 선정합니다.
- 이 업무는 누가 즐겁게 잘할 수 있을까요?
5.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3단계 : 명확하게 대화합니다.
- 계획한 후, 얼굴 보고, 구체적으로!
- 업무지시 대화모델 ‘C.O.A.C.H’
- 업무지시 대화모델 ‘C.O.A.C.H’의 다양한 이해
6. Hub가 되어주십시오!
7. 업무지시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 일을 시킬 때도 직급별로 상황별로 다르게
- 시켜야 할 일들 vs 토론해야 할 일들

◆ Part 2 선배는 후배의 네비게이터

1. 방임하지 말고 위임해야 합니다.
- ‘방임’과 ‘위임’의 차이
- ‘결과’와 ‘성과’의 차이
2. 과정을 관찰하십시오!
- 선배의 도움은 타이밍이 절반입니다.
- 일하는 과정을 보아야 합니다!
- 첫 번째 장애물만큼은 미리 예측하고 도와주십시오.
3. 후배의 업무상황,
이 책은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리더에게 업무지시라는 것이 어떻게 후배의 업무태도를 바꾸어 놓고 성과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책이다. 당신의 업무지시는 후배들의 업무시간을 고통과 번뇌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고, 반대로 행복과 기쁨의 시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업무지시의 작은 변화가 당신을 인정받는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