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 국내 최초 수채화 손그림 스티커북!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선 작가의 첫 아동물 고양이공주 스티커북이 출간되었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진 정성 가득한 손그림들. 풍부한 색채와 독특한 그림체로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 것 마냥 생동감이 넘치며, 한 권의 동화책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 아이들만큼 엄마들도 열광하는 아기고양이 그림!
고양이를 주로 그리는 유재선 작가의 그림은 외국의 애니메이션이나 유명 캐릭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섬...
# 국내 최초 수채화 손그림 스티커북!
핸드메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선 작가의 첫 아동물 고양이공주 스티커북이 출간되었다.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수채화 물감을 이용해 하나하나 손으로 그려진 정성 가득한 손그림들. 풍부한 색채와 독특한 그림체로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 온 것 마냥 생동감이 넘치며, 한 권의 동화책처럼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 아이들만큼 엄마들도 열광하는 아기고양이 그림!
고양이를 주로 그리는 유재선 작가의 그림은 외국의 애니메이션이나 유명 캐릭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섬세하고 창의적이다.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아기고양이와 빈티지 소품에 환호성부터 터져 나온다. 주인공 루미를 소개로 시작하여 루미의 방, 거실, 주방, 정원, 욕실까지 루미네 집이 어떻게 꾸며졌을까? 하며 자꾸자꾸 넘겨보게 된다.
루미의 유치원 등교, 숲 속 소풍, 생일 파티, 인형놀이, 발레리나를 꿈꾸는 이야기에서 스티커를 떼었다 붙였다 하다 보면 아이들의 마음 속에 꽁꽁 숨겨둔 비밀 소원 하나쯤은 들어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사람이 된 아기고양이 루미의 옷과, 소품, 장식 그림에서 묻어나는 따스함과 진한 감성은 엄마들로 하여금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아이와 함께 230매의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눈도, 마음도 행복해지는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고양이삼촌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