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31장 “이승만 박사는 어디 있소?”
제32장 인형 속에 숨겨 온 한성정부 문건
제33장 임시대통령과 경무국장
제34장 헤게모니로서의 자금
제35장 공산당도 흥사단도 거부하고
제36장 구미위원부의 내분과 미국 의원단의 방한
제37장 “임시대통령 각하, 상해에 오시도다 ”
제38장 워싱턴회의의 한국대표장
제39장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에 몰려간 ‘혁명가’들
제40장 국민대표회의와 공산주의 비판
제41장 한인기독학원 학생들의 고국방문
제42장 「임시대통령유고」 결의에 맞서 「재외동포에게!」 선포
제43장 탄핵되는 임시대통령
제44장 태평양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들 맞아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미 1970년에 한 권으로 된 《이승만과 김구》를 출간한 바 있다. 이때로부터 기산하면 45년만에 책이 완간되어 나온 셈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한국헌정사 연구의 선구적 성과’(노재봉 전 국무총리, ‘한국 최초의 정치전기학 저서’(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조선》에 연재할 때에는 ‘우리나라 전기문학의 큰 업적’(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