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45장 국무령 되어 다시 헌법 개정
제46장 하와이 섬에 동지촌 건설
제47장 잠은 임시정부 청사에서 자고
제48장 한국독립당 조직과 동지식산회사의 파산
제49장 동지미포대표회의 배반자들
제50장 “일본 천황을 왜 못 죽입니까?”
―이봉창의 일본 천황 저격사건
제51장 “뒷날 지하에서 만납시다”
―윤봉길의 홍구공원 폭파사건
제52장 중국농촌 보고 사대사상 통박
제53장 제네바로, 모스크바로
제54장 낙양군관학교의 한인특별반
제55장 “하와이에는 이 박사 혼자만 오십시오”
제56장 남호에 배 띄우고 임시의정원 회의
제57장 새 예배당 건축하고 하와이 떠나
제58장 임시정부 대가족의 ‘만리장정’
제59장 한국독립당 창당과 광복군총사령부 창설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미 1970년에 한 권으로 된 《이승만과 김구》를 출간한 바 있다. 이때로부터 기산하면 45년만에 책이 완간되어 나온 셈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한국헌정사 연구의 선구적 성과’(노재봉 전 국무총리, ‘한국 최초의 정치전기학 저서’(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조선》에 연재할 때에는 ‘우리나라 전기문학의 큰 업적’(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