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60장 미일전쟁 경고한 『일본내막기』
제61장 주석과 주미외교위원장
제62장 울분 참고 「광복군행동준승」 받아들여
제63장 워싱턴에서 한인자유대회 열어
제64장 “이 몸을 태평양 물고기 뱃속에…”
―『백범일지』 하권 집필
제65장 단파방송으로 국내외 동포에게 봉기 선동
제66장 임시정부의 좌우합작
제67장 주석직 사퇴하고 토교로
제68장 “‘적당한 시기’는 5년도, 50년도 될 수 있어…”
―카이로선언의 즉시 독립 유보 규정
제69장 “연합위원회를 택하시든지 이승만을 택하시든지…”
제70장 국내에 침투시킬 특수공작반 훈련
―「냅코작전」과 「독수리작전」
제71장 얄타비밀협정설로 미국 여론 흔들어
제72장 1945년8월(1
제73장 1945년8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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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미 1970년에 한 권으로 된 《이승만과 김구》를 출간한 바 있다. 이때로부터 기산하면 45년만에 책이 완간되어 나온 셈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한국헌정사 연구의 선구적 성과’(노재봉 전 국무총리, ‘한국 최초의 정치전기학 저서’(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조선》에 연재할 때에는 ‘우리나라 전기문학의 큰 업적’(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