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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승만과 김구. 6 제3부 어떤 나라를 세울까 1945~1950(1
저자 손세일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
출판일 2015-07-01
정가 43,000원
ISBN 97911557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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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74장 미군 진주와 양분되는 정국
제75장 조선인민공화국의 주석과 내무부장
제76장 평양시민중대회에 나타난 ‘김일성 장군’
제77장 33년 만에 귀국한 ‘국민적 영웅’
제78장 공산당도 참가한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제79장 “내가 왔으므로 정부가 돌아온 것이다”
제80장 “공산당은 제 조국으로 가라”
제81장 조선민주당의 창당과 신의주 학생들의 봉기
제82장 ‘새로운 독립운동’으로 신탁통치 반대투쟁
제83장 비상국민회의 최고정무위원회가 민주의원으로
제84장 미소공위 파동 속에 지방순회
제85장 정읍발언과 민족통일총본부 설치
제86장 중간파 중심으로 좌우합작 추진
제87장 남북한에 별도의 조선로동당 결성
제88장 총파업과 도시폭동과 슈티코프의 지령
제89장 과도입법의원 의원선거에서 압승
제90장 방미외교로 국내 정파들 조종
제91장 다시 열린 미소공동위원회에 참가 거부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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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미 1970년에 한 권으로 된 《이승만과 김구》를 출간한 바 있다. 이때로부터 기산하면 45년만에 책이 완간되어 나온 셈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한국헌정사 연구의 선구적 성과’(노재봉 전 국무총리, ‘한국 최초의 정치전기학 저서’(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조선》에 연재할 때에는 ‘우리나라 전기문학의 큰 업적’(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