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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이승만과 김구. 7 제3부 어떤 나라를 세울까 1945~1950(2
저자 손세일
출판사 조선뉴스프레스
출판일 2015-07-01
정가 43,000원
ISBN 97911557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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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92장 마침내 유엔총회로
제93장 유엔총회의 결의를 보고
제94장 “제주도 한 모퉁이에 수립해도 한국중앙정부”
제95장 “이승만 박사의 이름은 마술적 위력을 가졌다”
제96장 단독정부수립이냐 남북협상이냐
제97장 “38선을 베고 자살이라도 하겠다!”
제98장 투표율 90% 넘은 제헌국회 선거
제99장 내각책임제냐 대통령중심제냐
제100장 “좋은 시계 속처럼 돌아가는 정부 만들 터”
제101장 대한민국 건국의 여섯가지 기초
제102장 남북공산주의자들의 도전
제103장 “대한민국은 한국의 유일한 합법정부”
제104장 정계개편과 청년단체의 통합
제105장 반민족행위자 처벌 방법 논쟁
제106장 주한미군의 철수와 국회프락치사건
제107장 “이 박사 덕분에 쌀밥 먹게 되었다”
제108장 경교장의 총성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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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
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미 1970년에 한 권으로 된 《이승만과 김구》를 출간한 바 있다. 이때로부터 기산하면 45년만에 책이 완간되어 나온 셈이다. 이 책은 출간 이후 ‘한국헌정사 연구의 선구적 성과’(노재봉 전 국무총리, ‘한국 최초의 정치전기학 저서’(김학준 전 《동아일보》 회장라는 평가를 받았다. 《월간조선》에 연재할 때에는 ‘우리나라 전기문학의 큰 업적’(정진석 한국외대 명예교수으로 평가 받았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