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시기에 접하는 명화는 정서적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창의적 사고를 길러 줍니다. 또한 미적 감수성을 깨워 주지요. <나의 작은 미술관 고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화가인 고흐의 명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흐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의 책으로 아이는 화가와 명화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작 놀이 토이북으로 명화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책 속 그림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활동을 통해 소근육이 발달하고, 아이가 직접 명화를 완성하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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