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즉 건강과 장수는 인류의 발전을 의미 하는 커다란 꿈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건강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를 시작하십시오. 건강만이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근본이 됩니다.
이 책은 건강에 대한 일반상식 같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술되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므로 이 책은 어느 곳을 먼저 읽어도 읽는 이를 건강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분들이 건강에 대해 잠시나마 더 생각하고, 스스로 자기의 건강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국문과를 졸업하고 꾸준히 저작활동을 한 이신화의 이야기는 삶에 지친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다. 본 도서에서는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것이지만 간과하고 넘어가는 부분을 콕 집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읽는 분은 물론, 가정 전체의 일원이 삶의 여유를 가질 수 있고, 꾸준한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건강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