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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하늘 시계 작동 중 - 시읽는 어린이 147
저자 김미라
출판사 청개구리
출판일 2023-12-20
정가 12,500원
ISBN 9791162521212
수량
시인의 말 4

제 1 부 나도 그랬어
봄 12
계절 밥상 13
나무의자 14
호기심 많은 뿌리 16
입양 1 17
별들이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18
가장 좋은 빗 20
나무식탁 21
나도 그랬어 22
맞수 24
새싹 25
돌봄 교실 26
가장 좋아하는 색은 28
입양 2 29

제 2 부 벌들의 코
깨 심기 32
낙엽 33
얼음 34
고작 36
빈 화분 37
토란 38
벌들의 코 40
수평선 42
용궁 44
자연 공부 45
나이테 46
옥수수 밭에서 48
강아지 이름 짓기 49
그래서 그랬구나 50

제 3 부 그나마
사춘기 54
쿠션 56
벌꿀 고르기 58
창의력 높이기 59
하늘 시계 60
좋은 우산 62
짝꿍 63
그나마 64
설악산에서 봤다 66
종이 67
할아버지 68
버튼 70
위인전집 71
은행나무 아래서 72

제 4 부 새로 시작해
아보카도 76
새로 시작해 78
그날 이후 80
인심 82
저수지 83
졌다 84
애국심 86
코로나시대에도 87
러닝머신 88
추사체 90
교훈 익히기 91
비행기 92
비 오는 날 94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동시집을 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인_전병호 96
시인의 말

얻을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그런 뜻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오래도록 꾸준히 준비하라!’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그럴 테니까요.
누군가에게 콕 박히는 한 문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섯 번째 동시집을 냅니다.
‘성실하게 살았지만 치열하게 살지는 않았구나!’
요즘은 자기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실하지만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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