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실제
_1.1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란 무엇인가?
_1.2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
_1.3 좋은 프로덕트 매니저의 유형은 무엇인가?
_1.4 나쁜 프로덕트 매니저의 유형은 무엇인가?
_1.5 프로덕트 매니저는 매주 60시간씩 일하지 않는다
_1.6 프로그램 매니저? 프로덕트 오너?
마치며: 모호성의 바다를 항해하다
셀프 체크리스트
Chapter 2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CORE 기술
_2.1 하이브리드 모델: UX/기술/비즈니스
_2.2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CORE 기술
_2.3 ...하지만 하드 스킬은 어떠한가?
마치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논의의 변화
셀프 체크리스트
Chapter 3 호기심을 보이기
_3.1 진정한 관심 갖기
_3.2 성장 마인드셋 키우기
_3.3 실패라는 선물
_3.4 방어적인 태도를 경계한다
_3.5 “왜?”라고 묻지 않고 이유를 묻기
_3.6 호기심 퍼트리기
마치며: 호기심이 핵심이다
셀프 체크리스트
Chapter 4 ‘TMI’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_4.1 명백한 것을 질문하기
_4.2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말하기
_4.3 당신만의 잘못이 아니며, 의도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
_4.4 ‘승인’이 아니다: “괜찮아 보입니다.”
_4.5 “괜찮아 보입니다.”의 해결법: 동의하지 않음과 헌신
_4.6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고려하기
_4.7 프로덕트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사과하지 않기
_4.8 ‘TMI’ 커뮤니케이션의 실제: 세 가지 시나리오
__시나리오 1
__시나리오 2
__시나리오 3
마치며: 의심스러우면 커뮤니케이션하자!
셀프 체크리스트
Chapter 5 임원과 협력하기(또는, 포커 게임하기
_5.1 ‘영향력’에서 정보로
_5.2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답변은 답변이다
_5.3 “우리 상사는 바보야!” 축하한다. 팀을 망하게 했다
_5.4 임원들을 깜짝 놀라게 하지 말 것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은 무엇일까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현대 조직의 중요한 기능이 되었지만, 프로덕트 매니저의 일상적인 업무는 여전히 많은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어쩌면 미래까지 예상해서 성공적인 프로덕트를 설계하는 역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명확한 업무 가이드가 거의 없어서, 자신의 일로 느껴지지 않는 일까지 도맡아 하며 프로덕트와 팀을 위해 일단 무엇이든 하기 위해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프로덕트 매니저는 ‘도대체 나는 무엇을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진 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훌륭한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단계적 가이드가 아니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성공™’을 보장하는 프레임워크와 기술 개념의 목록도 아닙니다. 대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를 하며 매일 맞이하게 되는 모호함과 모순, 수많은 타협점, 프레임워크나 기술 개념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일상 가이드’입니다. 가장 솔직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프로덕트 매니저의 일상 가이드를 통해 프로덕트 매니저라면 자신의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프로덕트 매니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미래를 더 잘 그려볼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가장 필요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이 책으로 더 나은 프로덕트 매니저로 거듭나세요!
추천사
프로덕트 매니저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명료하게 상기시키며 진정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 신필수 (맨오브피스, OP.GG(오피지지 Ad Specialist
이 책은 가장 현실적으로 프로덕트 매니저의 현실을 다뤄 전 세계 어디서나 사람이 일하는 모습은 모두 똑같다고 느끼게 해 줍니다.
- 도그냥(이미준 (카카오스타일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매니저의 애환과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