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o 프롤로그: 아름다운 나라 콜롬비아 그리고 커피
Capitulo 1.(제1장 La Zarpa hacia Eje Cafetero 커피 삼각지로의 여행의 시작
- Bogota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 Sobre Colombia 콜롬비아에 대해서
- La vida con Cafe de Colombia 콜롬비아 커피와 콜롬비아인들의 일상
Capitulo 2.(제2장 Aeropuerto Internacional Jose Maria Cordova 메데진도착
- Medellin 콜롬비아 제 2의 도시 메데진
- El origen del cafe 커피의 기원
- La clasificacion del Cafe 커피의 분류
Capitulo 3.(제3장 Eje Cafetero 커피 삼각지
-Eje Cafetero 커피 삼각지
-La estadistica 콜롬비아 커피지역 통계
Capitulo 4.(제4장 Antioquia 안띠오끼아주, Jardin 하르딘 마을
-Transporte de Cafe Cereza 커피체리운반
-Para el cafetal 커피 농장으로
-Tipo del arboles 커피나무의 종류
-Las enfermedades 병충해
Capitulo 5.(제5장 Palestina, Caldas 깔다스 주, 빨레스티나 마을
-Palestina 깔다스 주의 요충지 빨레스티나 마을
-El tamano de grano 콜롬비아 커피 스크린 사이즈
-Recoleccionar la cereza de Cafe 커피채리따기/핸드피킹
-El vestido de los recolectores 커피 체리 따는 복장
-Despulpado 체리 분리하기
-Beneficio베네피시오
-Secado 건조
Capitulo 6.(제6장 학문과 교육의 도시, Manizales 마니쌀레스
-Torre del Cable de Hervo 에르보 케이블 탑
-Nevado del RuizⅠ (네바도 데 루이스원정대의 새
국내 최초의 콜롬비아 커피농장 여행 이야기
Eje Cafetero(커피 삼각지를 돌며 커피나무 심기, 커피체리따기, 커피체리 분리하기, 습식법, 발효, 건조, 보관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국내 최초의 콜롬비아 커피 농장 여행 이야기이다.
콜롬비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야기
원고를 읽기전까지는 콜롬비아라는 나라는 먼나라라고만 느껴졌다. 하지만 “나의 콜롬비아 커피농장 여행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콜롬비아가 먼 나라가 아닌 사람향기 그리고 커피 향기 나는 그런 나라라는 것과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커피나무로부터 한잔의 커피가 되기 까지의 이야기
우리에게 한잔의 커피가 어떻게 커피나무로부터 전해지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전해주는 그런한 책이다. 또한 전문서적이라기 보다는 여행기로서 모든 독자들에게 커피나무부터 한잔의 커피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쉽게 설명 해 놓았다.
영어가 아닌 현지어인 스페인어로 구성된 책
책의 전문 용어들이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로 구성이 되어 있다. 철저하게 현지의 느낌을 담기 위해서이다. 전문용어는 스페인어 옆에 발음 및 뜻을 추가해 놓아 스페인어를 모르는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중남미 워너비인 저자의 첫번째 중남미 여행 책
저자의 중남미에 대한 사랑은 남다르다. 대표적으로는 콜롬비아 커피농장 여행, 멕시코 데낄라 마을 여행을 하였고, 칠레, 우루과이, 페루, 브라질 등을 비즈니스차 돌아다녔다. 그리고 2016년 저자의 첫번째 중남미 여행 책으로 “나의 콜롬비아 커피 농장 여행기”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