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콤비 수전 베르데 X 피터 H. 레이놀즈 신작
빛나는 새날에 주는 가장 큰 선물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건네는 멋진 말 그림책!
“이 세상 모든 어린이가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 줄 선물 같은 그림책”
커커스 리뷰
이 세상에 나와 완전히 똑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나는 단 하나뿐이기에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빛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좌절하거나 슬픔에 빠지는 날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는 왜 이럴까?’ ‘난 이상해.’ 하는 부정적인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스스로에게 상처 주는 말을 스스럼없이 내뱉게 되지요. 그럴 때 나를 가장 귀하게 대해 주어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이 책은 힘든 순간마다 고개를 드는 불안에 맞서 나를 지지하고, 응원하며, 진정한 나를 보여주는 말을 찾고 외쳐 보라고 격려합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말과 구체적인 예시를 담은 친절한 그림으로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 보고, 나를 향한 사랑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도와주지요. 내가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지 책을 펼칠 때마다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다정한 위로와 든든한 격려가 필요할 때
나의 응원 단장은 바로 나!
《나에게 해 주는 멋진 말》은 내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긍정적인 면을 바라보게 하는 응원의 말이 가득합니다. 독자들이 자신을 아끼도록 이끌어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나만이 가진 장점에 더욱 집중하게 해 주지요. 유난히 힘들었던 날,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새로운 아침을 시작할 때 책 속 멋진 말을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세요. "시간이 흐르듯 지나갈 거야." "다음에는 더 잘할 거야." "난 이대로 충분해" 하고 말이지요. 내가 얼마나 멋진 존재인지 말해 주고 싶을 때, 상냥하고 다정한 응원의 말이 필요할 때, 나를 단단하게 지지해 줄 친구가 필요할 때도 이 책을 펼쳐 보면 좋습니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