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
1. 나는 크리스마스가 참 좋다
2. 하나님도 얼굴이 있다
3. 자아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우리
4. 허전한 절기의 희망
5. 결코 너무 늦지 않다
6. 예배는 기적을 낳는다
7. 인도하시는 하나님
8. 겸손은 빛을 발한다
9. 오늘일지도 모른다
10. 왕관, 요람, 십자가
11. 삐딱한 성질이여, 안녕
12. 매일이 크리스마스요, 모든 마음이 구유다
주
책 속에서
“나는 크리스마스가 참 좋다.”
--- 첫문장
“하나님도 오셔서 눈물을 보이셨다. 그분은 상한 마음의 짐을 아신다. 인생에 닥쳐오는 슬픔을 아신다.”
--- p.29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정치나 원수나 역경이나 난관으로부터만 아니라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
--- p.36
“스스로 구원하려는 사람을 구원하기란 불가능하다. 당신은 죄로부터 스스로 구원하기에는 충분히 선하지 못하고, 죽음으로부터 스스로 구원하기에는 충분히 강하지 못하다. 그래서 당신에게 구주가 필요하다.”
--- p.41
“모든 것이 흔들려도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다.”
--- p.53
“예수님은 짐을 덜어 주시는 분이지 얹어 주시는 분이 아니다.”
--- p.63
“그리스도께 나아와 도움을 받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
--- p.64
“그분은 우리를 어둠 속에 그냥 두지 않으시고 추적하시는 교사이시다. 삶다운 삶을 놓치고 있는 우리를 방관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우리의 세상에 오셨다.”
--- p.89
“비범한 선물이 평범한 꾸러미에 담겨 배달될 수 있다. 베들레헴에 그런 선물이 있었다.”
--- p.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