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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오세아니아편
저자 박원용
출판사 BG북갤러리
출판일 2024-01-11
정가 25,000원
ISBN 978896495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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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다른 오세아니아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정보로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오세아니아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Part 1. 오스트랄라시아 Australasia

호주(Australia
서호주(Western Australia
뉴질랜드(New Zealand

Part 2. 멜라네시아 Melanesia

피지(Fiji
솔로몬제도(Solomon Islands
바누아투(Vanuatu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동티모르(East Timor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Part 3. 미크로네시아 Micronesia

팔라우(Palau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마셜제도(Marshall Islands
키리바시(Kiribati
나우루(Nauru

Part 4. 폴리네시아 1 Polynesia 1

사모아(Samoa
통가(Tonga
투발루(Tuvalu

Part 5. 폴리네시아 2 Polynesia 2

처음으로 떠나는 배낭여행
쿡 아일랜드(Cook Islands
아이투타키섬(Aitutaki Islands
타히티(Tahiti
보라보라(Bora Bora
무레아섬(Moorea Island

Part 6. 북극과 남극 The Arctic And The Antarctica

태양(SUN
북극(The Arctic
남극(The Antarctica
여행자들이 여유롭게 꼭 가봐야 할 유명 여행지 위주로 담아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는 오세아니아의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다양한 식민지 시대의 아픔과 이주 역사가 담긴 태평양 섬나라 각 국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 책 한 권으로 읽을 수 있는 셈이다.
이 책은 특히 저자가 현지 여행에 밝은 현지인이나 오세아니아 현지에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을 찾아서 보다 많은 여행 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일반 여행자들이 꼭 가봐야 할 유명 여행지 위주로 담았다. 오세아니아 각 개별국가 중 어느 하나의 국가라도 처음 방문하거나 오세아니아에 관심을 두고 오세아니아여행에 궁금한 점이 많은 여행자에게는 여타 오세아니아 여행서보다 다양하고 생생한 여행 정보로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여행서는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시리즈 1권 ‘유럽편’, 2권 ‘아메리카편’, 3권 ‘아프리카편’에 이은 네 번째 책이다.

외국 여행으로 197개국 대부분을 다녀온 ‘여행 마니아’

1990년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던 저자는 환영 만찬에서의 음식 맛에 반하여 감동하였고, 여건이 되면 외국 여행을 할 것을 다짐하던 게 해외여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그 후 1995년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서부 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큰 감동을 한 그는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그로부터 매년 취미 삼아 오대양 육대주를 종횡무진,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으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 외국 197개국을 여행하여 소기의 뜻을 이루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