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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열정의 아이콘! 이채익 의원
저자 이채익
출판사 글마당 앤 아이디얼북스
출판일 2024-01-03
정가 20,000원
ISBN 979119309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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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김두겸 안수일 이장걸 안대룡 이정훈 이지현 이소영
머리말
프롤로그

1부 칼럼에 담긴 이채익의 생각
1. 민선 8기 울산 지방정부 성공을 위한 고언
2. 박상진 의사 서훈 승격에 울산시민 모두 힘을 모아야!
3. 정부의 울산 문화도시 선정에 부쳐
4. “민주당, 언론장악 시도 멈추고 국민 목소리 귀 기울여야!”
5. 순국 100주년 박상진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6.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자치 경찰, 시급히 보완해야!
7. 옥동 군부대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대하며
8. 지역 숙원사업 결실에 대한 소회
9. 울산의 호국영웅 ‘1家 4형제’를 아시나요?
10. 한반도 평화 · 공존 시대를 위한 제언
11. 탈원전 정책, 국민투표·정부 여론조사로 결정을
12. 울산의 新 성장동력 확보, 다시 시작돼야!
13. 건강한 성 윤리를 해치는 동성애 합법화는 반드시 재고돼야!
14. 동북아오일허브, 석대법 통과가 선결과제
15. 소상공인·전통시장 살리는 키워드 ‘명품화’
16. 소상공인, 패자부활 같은 사회안전망 구축 필요
17. 친환경 산업·안전 혁신에 투자해야!
18. 외국인투자유치법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19. 반구대암각화 보존, 식수 문제와 함께 해결해야!

2부/ 이채익의 면도날 같은 질문
3부/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4부/ 이채익 의원의 의정활동
5부/ 이채익 의원의 이모저모
A. 대한민국의 파수꾼
B. 울산의 머슴
6부 의정활동을 통해 받은 여러 수상 내용
7부 사진으로 보는 이채익 의원의 활약상

에필로그
책 속에서

농부이자 경비원이었던 아버지의 넷째아들로 태어난 저는 국가를 지키는 것이 남자의 최고 덕목으로 알고 국가안보와 국가번영을 위해 감히 헌신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저에게 있어 울산과 남구는 일부가 아닌 전부였습니다. 자나 깨나 울산과 남구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해 왔습니다. - 10페이지

이 모든 것을 위해선 김두겸 시장이 강조한 시민과의 소통이 전제돼야 한다.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시정은 독단이고 오만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지난 정권에서 몸소 겪었다. 무엇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울산시민들께서 국민의힘을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신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다. - 27페이지

가짜뉴스 근절 목적을 달성하려면 인터넷 개인 미디어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원점에서 수립해야 한다. 최근 정치적 목적이나 자극적인 콘텐츠로 벌이하려는 유튜브에서 가짜뉴스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가짜뉴스의 온상지인 1인 미디어를 제외하고 언론에만 재갈을 물게 해선 안 된다. - 38페이지

이처럼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울산 산재 공공병원의 예타면제는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열매가 아니다. 수년 동안 울산광역시민과 지역 정치권이 합심하여 땅을 고르고 씨를 뿌리고 물과 영양분을 주며 공들여온 시간과 노력의 결실이다. - 53페이지

이제 그 산업도시의 성과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울산의 새로운 먹거리를 개발하고 울산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할 때다. - 68페이지

울산도 제조업 편중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간 동반 성장이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빨리 구축해야 한다. 특히 3차 산업의 비중은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의 성공과 직결되는 만큼 매우 중요한 과제다. - 87페이지

사패산터널 공사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께서 공약하고, 공론화한 것인데, 예산을 5,500억 날렸습니다. 제가 경부고속철 정족산에서 태어난 사람입니다. 거기 도롱뇽 때문에 공사가 1년 넘게 중단되어서 2조5,000억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이래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