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재팬 독자 리뷰
★★★★★
각자의 사정이 있는 상속인들이 한집에서 부딪혀가며 엮어내는 에피소드, 읽을수록 ‘가족’이 생각난다.
★★★★★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아도, 한집에 부대끼며 살면 그게 바로 가족이 아닐까?
★★★★★
할머니는 왜 그 유산들을 남겼을까? 이유가 밝혀졌을 때, 가족에 대한 할머니의 깊은 마음과 진정한 사랑이 전해졌다.
★★★★☆
이렇게도 가족이 될 수 있구나. 가족은 형태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