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나는 새벽이 좋다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싶은 새벽
겨울과 눈
공주병
나는 새벽이 좋다
나와 음악과의 관계
남원 광한루로 설경 드라이브
내 동생은 마법사
내가 행복한 이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말과 글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몇 년간의 겨울이 지난 후 새 해 처음 내리는 눈
2부 벚꽃비가 내리면
몸이 아프다
밤과 새벽에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낀다
벚꽃비가 내리면
봄날 토요일 날의 나들이길
부처님의 가피(은혜 받은 꿈
사색의 맛
상쾌한 팝송을 듣는다는 건… 여름과 겨울의 시간을 즐기며 보내는 것과 같다
새벽 감성
새벽 향기
새해 첫날 일출
서울 인근인 부천에서 걸렸었던 장염
신문 사설 쓰기
3부 음악은 나의 뮤즈
아이스크림
어릴 적 친구들에게
영원히 눈부신 빛
오, 자네 왔는가
외모지상주의 시대
요리하는 즐거움
우리 집 마당의 멍구
음악은 나의 뮤즈
이루마의 음악을 들으면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전시회 갖다 온 후기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4부 햇살이 책에 내려앉을 때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중국 관광과 칭따오 맥주
중앙도서관
커피
푸른 길 예찬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의 공동체, 가족
햇살이 책에 내려앉을 때
혈액형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