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상세보기

도서명 야망의 힘 : 꿈을 현실로 바꾸는 강력한 마인드셋 - 짐 론 자기계발 시리즈 1
저자 짐 론
출판사 오아시스
출판일 2024-01-12
정가 19,800원
ISBN 9791168271661
수량
서문_ 당신을 부와 성공으로 이끄는 야망의 힘

1장. 야망이란 무엇인가?
- 야망은 열망을 충족하는 방법이다
- 야망은 꿈을 향한 의미 부여이다
- 야망은 ‘현명한 이기심’을 발휘하는 것이다
- 야망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야망은 규율로 지속된다
- 야망을 키우는 여섯 가지 원칙

2장. [야망을 키우는 원칙 1: 자기 주도] 자기 주도적으로 삶을 기획하라
- 가치 있는 삶이란, 삶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 나다운 삶을 만드는 두 가지 요소
- 목표는 정해진 답이 아닌 끝없는 질문이다
- 준비에도 단계와 순서가 있다
- 가치 있는 삶을 만드는 네 가지 역량

3장. [야망을 키우는 원칙 2: 자립심] 인생의 경영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 무책임의 다른 말은 남 탓이다
- 성숙함은 책임감에서 나온다
- 매일의 작은 성공이 미래의 큰 성공을 만든다
- 적어라 그러면 답이 보인다
- 자신에 대한 비난가가 아닌 비평가가 되어야 한다

4장. [야망을 키우는 원칙 3: 자기 규율] 규율을 습관으로 만들어라
- 습관을 바꾸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습관이다
- 미루는 행위도 습관이다
- 규율을 갖춘 사람이 되기 위한 세 가지 단계
- 뭐든 지나치면 독이다
- 생생하게 미래를 상상하고 세세하게 계획해야 한다

5장. [야망을 키우는 원칙 4: 진취성] 모든 것이 기회임을 명심하라
- 진취성이란 자신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 가장 불행한 사람은 적당히 하는 사람이다
- 현실을 직시하는 낙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 발전하는 나를 만드는 창의적 기법
- 용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맞서는 것이다
- 용기를 기르기 위한 세 가지 법칙

6장. [야망을 키우는 원칙 5: 협력] 협력은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결과를 달성하는 비결임을 기억하라
- 사람은 혼자서 성공할 수 없다
- 커뮤니케이션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 커뮤니케이션 시 주의해야 할 태도
- 효과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킹 비법

한평생을 성공철학에 몰두한 남자 ‘짐 론’이 말하는
‘불가능한 꿈을 가능한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방법.

“실패는 성공의 교사이다.”
“네 인생의 CEO가 되어라.”
“가장 많이 만나는 다섯 명이 당신 인생을 결정한다.”
“삶에서 최고의 가치는 ‘무엇을 얻는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는가’이다.”

당신이 ‘짐 론’이라는 이름은 모를지라도, 위의 말들을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처럼 성공에 관한 그의 말은 머나먼 타국인인 우리에게도 익숙할 정도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짐 론은 자기 계발 구루인 밥 프록터, 조셉 머피와 함께 ‘성공철학의 3대 거장’이라 불린다. 짐 론은 단순 자기 계발을 넘어, ‘실천 성공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짐 론 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자기 계발 전문가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짐 론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로 유명한 토니 로빈스의 스승이었으며, 브라이언 트레이시, 마크 빅터 한센, 잭 캔필드 등 많은 유명 CEO, 백만장자, 동기부여 전문가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짐 론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 확언만을 강조하지도, 우주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잠재의식만을 강조하지도 않는다. 짐 론이 중요시하는 건 ‘규율’, 즉 하루-일주일-한 달-일 년을 계획하고, 목표를 실행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이 실천적 공식을 우리의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짐 론은 다양한 사람의 사례와 자기 경험을 토대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당신은 삶의 주체가 되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을 창조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짐 론의 성공철학은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들의 비밀,
“당신이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야망을 갖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평생을 돈 걱정하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