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드는 ‘생각’의 차이
《생각》은 바로 우리 인간의 차이를 만드는 ‘생각’에 대해 살펴보는 그림책입니다. 그럼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을 통해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하며 어떤 세상을 만들어 갈까요? 그리고 생각을 통해 자기 자신은 또 어떤 모습이 되어갈까요?
샤워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책을 쓴 작가처럼 생각을 통해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는 예술 활동도 하고, 꿈에 도전하도록 동기 부여도 하게 되고, 쓸모 있는 물건을 발명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또한 생각은 사람을 자신이 한없이 무가치하다고 여기게 해 절망적인 상태로 빠트리기도 하고, 심지어 나쁜 마음을 먹게 해 전쟁을 일으키는 일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품게 만들고, 행복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생각 따라 짐승 같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자기 자신과 자기 인생을 만드는 생각,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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