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그 누구의 삶도 귀한 삶이다. 자비심 없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막연한 법을 도구 삼아 사람을 착취해서는 안 된다. 법의 끝은 관용이다.
책 발간에 도움을 준 친구 KAIST 물리학과 이학박사 이길호, 국민 건강을 위해 열심인 동광종합물산 한재국에게 특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
든든한 힘이 되어 주는 사랑하는 가족에게도 고마운 가슴 가득하다.
늘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시는 선후배, 박영사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받든다.
2023. 12.
저자 씀